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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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절도단이 日서 훔쳐 온 '고려 불상'..내년 日에 반환된다
    일본 쓰시마섬에서 2012년 10월 도난당해 한국으로 밀반입된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내년 5월 이후 일본에 반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불상의 소유권을 주장해 온 서산 부석사 주지인 원우 스님은 내년 5월 이후 나가사키현 쓰시마섬 사찰 간논지(觀音寺)에 이 불상을 반환하는 것과 관련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날 표명했습니다. 원우 스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돼 한일관계 전망이 불투명해진 것과 관련해서는 불상 반환이 정치 상황과는 관계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
    2024-12-27
  • 전라남도, 전국 최초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운영
    2025년부터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사망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에 임시안치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2029년 장흥호국원이 개원하면 일괄 이장할 계획입니다. 안장 대상은 전몰·순직군경,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 군 복무 10년 이상 장기복무 제대군인, 30년 이상 재직한 경찰·소방 공무원입니다. 현재 6·25 참전유공자의 평균 나이는 94세로, 장흥호국원이 개원하는 2029년이면 100세에 달합니다. 대부분 호국원에 안장되기를
    2024-12-27
  •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전남 목포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목포시 죽교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0살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사고 당시 홀로 작업 중이었고, 안전모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업체의 업무상 과
    2024-12-27
  • 여수 단독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여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7일 새벽 2시 26분쯤 여수시 연등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방에서는 홀로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 33㎡ 중 15㎡가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7
  •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전남 나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1㏊(헥타르)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강풍 속 산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8분쯤 나주시 문평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묘지와 대밭, 잡목 등 0.01㏊가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25대와 산불진화대원 63명이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남도는 "강풍 시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
    2024-12-26
  •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반대' 광주시 규탄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하남산단의 근로자종합복지관으로 노조 사무실 이전을 반대한 광주시를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단 내 일부 기업의 반대로 사무실 이전이 무산될 상황에 놓였다"며 "광주시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난 7월부터 첨단지구의 노조 사무실 이전을 위한 협의가 이어졌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며 광주시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2024-12-26
  • 광주 돌봄관리사들, '전일근무 보장' 촉구
    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가 전일근무 보장 등 돌봄관리사 처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 방문과 건강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서비스 특성상 시간제로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광주시와 광주시사회서비스원에 전일근무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시청과 서비스원이 적자가 난다는 이유로 하반기부터 전일제 불가를 통보했다"며 3주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12-26
  •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전남 2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장성군과 고흥군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선정된 장성군은 삼계면 월연리 일원에 오는 2027년까지 조성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5ha 예산 200억 원 중 국비로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고흥군은 기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스마트 창업단지 30.3h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인허가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되지만, 정부 사업비 지원은 없습니다.
    2024-12-26
  • 광주 31사단에서 집단 식중독..노로바이러스 검출
    【 앵커멘트 】 광주에 위치한 육군 31사단에서 장병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건데, 사단 측은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광주 북구 31사단에서 장병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장병들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였는데, 모두 20명에 달합니다. ▶ 싱크 : 북구 보건소 관계자(음성변조) - "이제 20명이 그때 검사를 했어요. 지금 17명이 노로바이러스로 나왔거든요. 저희 보건소에서 보건환
    2024-12-26
  •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경찰로 추정되는 이들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지난 주말 남태령 시위 참가자들을 모욕적인 단어로 불러 논란이 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남태령 시위에 참석한 20∼30대 여성들을 '견민', '바퀴벌레'라고 부른 블라인드 게시글 및 댓글 작성자에 대해 지난 24일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글과 댓글에는 '견민들 잡아다 패고 싶다', '옛날 같으면 처맞고 바닥에서 기어다녔을 것' 등의 혐오성 표현이 담겨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
    2024-12-26
  •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전남 여수 한 선착장 앞바다로 추락한 SUV에서 50대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화양면 한 선착장에서 SUV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석에서 5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전날 밤 선착장에 한동안 정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2024-12-26
  • 담양군, '탄소중립 나무 심기 평가'..최우수상 쾌거
    전남 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산림행정종합평가 및 탄소중립 나무 심기 평가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담양군은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특히 봄철 산불예방 대응 및 산사태 피해 우려지 안전조치 강화로 인명 재산 피해 제로화에 기여했으며, 명품 가로숲길 조성 등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 조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탄소중립 나무 심기 평가에서는 약 120여 만 본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크게 기여한 점
    2024-12-26
  • 800살? 1천 살 넘었다..거대 반계리 은행나무 수령 밝혀져
    수령이 800∼900년대로 알려진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의 수령이 1,317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의 정확한 나이를 알리고자 국립산림과학원에 측정을 의뢰한 결과 1,317년으로 분석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은행나무 수령은 1964년 천연기념물 제176호 지정 당시 이미 800년으로 추정된 바 있습니다. 높이 32m, 최대 둘레 16.27m에 이르며 가지가 사방으로 넓게 퍼져 있어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어 가을 단풍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전국에서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습니
    2024-12-26
  • 장성군, 내년 '장성 방문의 해' 운영..관광객 천만 목표
    전남 장성군이 2025년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합니다. 우선, 군이 중점을 둔 부분은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구축'입니다. 먼저, 축령산 방문을 유도하는 '명품숲 투어 어게인'을 운영합니다. 이는 자가용을 이용해 축령산을 찾은 관광객이 완주를 하지 못한 채 주차지점으로 복귀해야 하는 것을 보강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택시가 산행 종착점에서 주자치점까지 데려다 교통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장성군은 또, 장성호 수변길, 홍길동 테마파크, 백양사, 필
    2024-12-26
  •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충남 아산에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인 50대 B씨와 시어머니 70대 C씨에게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0시 6분쯤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의 119 신고로 현장에 도착해,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얼굴, 등,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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