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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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공공근로 등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7명을 모집합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모집 규모는 도로안전지킴이와 환경정비사업 등 모두 257개 사업에 507명(공공근로 84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73개 사업 379명)입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입니다. 주 15~40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2025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0원(2025년 최저임금)입니다
    2024-12-26
  •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안내문 없어 몰라"
    공공기관이 청동기 시대 지배계층 무덤인 고인돌을 측량 장비로 훼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입니다. 26일 경남 창원시와 국립창원대학교박물관 등에 따르면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이하 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0월 21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봉산리에 있는 1호 고인돌(지석묘)에 약 10㎝ 길이 못 형태의 '지적 도근점'을 박았습니다. 지적 도근점은 건물이나 토지 등의 측량을 위해 평지에 설치하는 기준점을 말합니다. 국토정보공사는 최근 지적 재조사를 하면서 토지측량을 하기 위해 이 고인돌에 지적 도근점을 박았다고 인정했
    2024-12-26
  •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딸에게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엄마 A씨와 남자친구 40대 B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아동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지난해 9월 A씨는 당시 13살이던 자신의 딸에게 "엄마 남자친구와 만나서 성관계를 하고 용돈을 벌어봐라"는 내용의 SNS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인 B씨도 딸에게 "용돈 받고 좋잖아" 등의 메
    2024-12-26
  •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시내버스에서 휴대전화를 던져 처음 본 생후 10개월 된 아이를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6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을 주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B양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양은 두개골 골절 함몰과 경막 외 출혈 진단 등 머리를 심하게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B양을 안은 어머니가 저
    2024-12-26
  •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새벽시간 20대를 뒤따라가 현금을 빼앗은 10대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일면식도 없는 20대를 협박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공동공갈)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B씨를 협박해 현금 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A군 등은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중 B씨가 밖으로 나가자 뒤쫓아가 돈을 내놓으라며 협박했습니다. B씨가 가진 현금이 없자 현금인출기가 있는 인근 편의점으로 데려가 이같이
    2024-12-26
  • 김용현 측, MBC·JTBC 취재 불허..경찰 출동 소동까지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26일 기자회견에서 MBC와 JTBC 등 일부 언론사의 취재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면서 현장에서 일부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김 전 장관을 변호하는 유승수·이하상 변호사는 이날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등의 내란 혐의 수사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변호인단은 SNS 단체 대화방(단톡방)을 통해 일정을 알리면서 단톡방에 속한 기자들만 초청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대화방에
    2024-12-26
  • 헌재, 尹 탄핵사건 첫 심판대.."방청 신청하세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건 준비절차 방청 신청을 받습니다. 헌재는 26일 오후 5시까지 헌재 홈페이지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준비절차 방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준비절차는 오는 27일 오후 2시 헌재 소심판정에서 진행됩니다. 방청권은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된 방청신청자에게 교부되며, 여분의 방청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헌재 정문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통상 변론준비 기일에는 양쪽 대리인이 출석해 탄핵소추안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과 입증 계획을 밝히게 됩니다. 탄핵심판
    2024-12-26
  • 구미 공연 취소된 가수 이승환, 김해 공연은 '그대로'
    경북 구미시의 가수 이승환 공연 취소사태와 달리 오는 29일 열리는 경남 김해시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이승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공연은 현재 1,350석이 매진된 상태입니다. 시 홈페이지에는 최근 구미시의 이승환 공연 취소 사태 전후로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공연 찬반글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글 내용은 정치적인 편향성을 공공연히 표현하는 가수 공연을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과 팬들을 위한
    2024-12-26
  • 공수처, 尹 3차 출석요구·체포영장 놓고 고심..이르면 오늘 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조사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대통령에 대한 향후 조사 방식을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3차 출석 요구를 하는 방안과 추가적인 출석 통보가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강제 신병 확보를 위한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등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검토가 끝나면 공조수사본부에 속한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협의 후 이르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2024-12-26
  •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 씨가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이 해제됐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더 정확한 만큼 병무청이 자체 조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지난 23일 근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디
    2024-12-26
  •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한복 입는 날'..공공분야 우선 도입
    정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공무원 등이 한복을 입고 출근하도록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해외문화원 같은 공공시설의 안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복근무복을 시범 도입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수요 분야에선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수요 창출'을 전략 목표로 삼았습니다. 전통문화 소비 촉진에 정부가 앞장서서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취
    2024-12-26
  • 전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장성·고흥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장성군, 지구 지정형으로 고흥군이 선정됐습니다.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선정된 장성군은 신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5ha) 조성 지원 및 지자체 자체 조성단지(5ha)를 연계 클러스터 형태로 조성됩니다. 장성 삼계면 월연리 일원에 200억 원을 들여오는 2027년까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지원센터·APC 등을 신규로 조성해 지역특화 품목인 레몬으로 아열대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구지정형으로 고
    2024-12-26
  • 흉기 찔린 모자 긴급 이송..경찰 수사
    충남 아산에서 모자(母子)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새벽 0시 6분쯤 충남 아산시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와 어머니인 7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A씨의 아내가 남편과 시어머니를 다치게 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4-12-26
  • "아동에 치명적인 3대 감염병 대규모 재유행"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 위기와 분쟁의 영향으로 올해 뎅기열, 콜레라,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등 아동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이 대규모로 재유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내년에도 이들 감염병이 지역사회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이들 감염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는 아동을 포함해 1만3,6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모기
    2024-12-26
  • 새벽에 광주서 원룸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
    새벽시간대 광주광역시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6일 새벽 0시 7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4층 규모 원룸 건물 2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2명이 구조되거나 긴급 대피했고, 이중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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