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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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40대 구속기소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5월 SNS에서 알게 된 15세 미만의 여학생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이 남성이 여학생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고, 기존 송치 단계에서 적용된 죄목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2026-03-13
  •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의결...6월 시행 추진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250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3일)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인 교통카드 요금 기준 1,250원이던 요금을 1,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째 1,250원으로 동결돼 전국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에 인상 의결된 요금제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3-13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LG화학·롯데케미칼,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도 제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중동발 리스크로 원료수급에 차질을 겪으면서 최근 주요 고객사에 일부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내용의 '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여천NCC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수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고객사에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6-03-12
  • 여객기 참사 재조사 현장서 유해 무더기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물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골로 추정되는 유해 20여 점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2일)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의 합동 재조사 결과 유해 24점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재조사를 시작한 이후 모두 33점의 유해가 발견됐고, 앞서 발견된 9점은 모두 희생자의 것으로 감식 결과 확인됐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부실하게 진행된 데 대해 관계자들을
    2026-03-12
  • 수영장·체육관 등 갖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세미나실은 물론, 청소년 문화센터와 청년창업공간,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내일(13일)부터 시범 무료 운영에 들어가고,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춘놀이터는 다음 달 개관할 예정입니다.
    2026-03-12
  • 남녘 봄기운 가득...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2
  • 전남도, 행정통합 대비한 조직개편 단행
    전라남도가 광주시와의 7월 1일 행정통합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국 단위 한시기구로 전환하고, '통합기획담당관'과 '통합지원담당관' 등 4급과 단위 2개 부서를 신설했으며, 도의회사무처도 행정통합지원팀을 새로 두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담당할 'AI산업과'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학철강산업 업무를 총괄할 '화학철강산업과'를 신설해 전남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조직체계도 강화했습니다.
    2026-03-12
  • "5·18 보상 제한...편협한 역사인식 드러나"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 기각자 일동은 오늘(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보상심의위원회가 편협한 역사 인식으로 보상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각 결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시기와 범위를 1980년 5월 광주 지역의 물리적 항쟁으로만 제한했다"면서 "특별법에서는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에 대항한 포괄적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심의위에 대해 "보상 기각 결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사유를 명확히 제
    2026-03-11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 중고생 등 25명 SNS로 딥페이크 만든 고교생 송치
    KBC가 보도한 전남에서 주변 여학생들의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든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전남의 여중생과 고교생 등 25명의 SNS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40여 건을 제작한 혐의로 10대 고등학생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고교생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11
  • "10초 만에 털렸다"...무인점포서 현금 훔친 10대들
    【 앵커멘트 】 생활비가 부족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온 도구로 기계를 강제로 열었는데, 개방까지 걸린 시간은 단 10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광주 도심의 한 무인점포.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준비해 온 가위를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인 결제 기계 이른바 '키오스크'를 잠시 만지더니 곧바로 기계가 열립니다. 이들은 강제로 개방한 기계에서 현금 다발을 챙긴 뒤 유유히 나갑니다. ▶ 싱크 : 피해 무인점포 점주(음성변조)
    2026-03-11
  •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목포 대양산단서 착공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이 오늘(10일) 목포 대양산단에서 열렸습니다.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암모니아 선박 실증센터는 글로벌 선박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증 장비를 갖춘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실증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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