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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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자위, 추경서 여수산단 한시적 전기요금 지원 추진
    국회가 여수와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는 민주당 산자위 당정 협의에서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경 과정에서 전기요금을 낮추는 방안을 예결위와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재정 여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등으로 전기요금 인하가 쉽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열릴 국회 예결위 추경에서 증액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4-03
  • '中유학생 가짜 학위' 호남대, 대학원생도 직권 휴학
    중국인 유학생 무더기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대학원생 중국인 유학생까지 직권 휴학 조치를 내려, 입국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대는 최근 허위 학위증을 제출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조사 대상에 오른 대학원생 등 10여 명에 대해 직권 휴학 처리했습니다. 올해 초 출입국사무소는 중국인 학부 유학생 5명의 유학 비자를 취소하고 출국 명령을 내렸고, 호남대는 중국 유학생 100여 명을 직권으로 휴학 조치했습니다.
    2026-04-03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계절노동자 착취·인권침해 의혹 브로커, 압수수색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출입국사무소가 외국인 노동자 브로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31일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한 혐의로 40대 브로커 A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임금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2026-04-02
  •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100대 공약 발표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오늘(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7대 전략, 10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최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 무안 유치와 RE100 국가산단및 반도체산업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무안공항을 반도체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남캠퍼스 유치와삼호대교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02
  • 이유 없이 친형 집 '방화'...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질러 함께 살던 친형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범행을 저지른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광주경실련 "시내버스 서비스 줄고 재정부담 늘어"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는 줄고 재정 부담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광주 시내버스 노선 수와 정류장 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실제 서비스 양을 보여주는 총운행 거리는 10.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시민 세금으로 보전되는 재정지원금은 같은 기간 733억 원에서 1,364억 원으로 86% 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2
  • 전남도, 서울~여수 '한반도 KTX'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한반도 KTX 신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서울에서 여수 구간 320㎞에 설계속도 350㎞/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됩니다.
    2026-04-02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단독]강제 출국 외국인 유학생, 대학 허위서류 작성 조력 수사 중
    【 앵커멘트 】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강제출국 조치를 당한 가운데 대학 측이 허위서류 작성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가는 한편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비슷한 사건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호남대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의 입학 서류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A총영사관에서 확인한 결과 2008년 폐쇄된 대학으로 나타났
    2026-04-02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 광주시·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출범 이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꼽고 본격적인 초광역 협력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오늘(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열고, 광주의 인공지능 기반과 전남의 신약 자원을 결합한 특화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의 정부 지
    2026-04-01
  • 진도군 관매도에 직항로 개설...새섬관매호 취항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 섬인 관매도에 직항로가 개설됐습니다. 진도군이 40억 원을 들여 건조한 184톤급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내일(2일)부터 진도항에서 관매항을 하루 3회 왕복 운항해 조도권역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새섬관매호 취항으로 기존 하루 두 차례였던 관매도 기항 횟수가 다섯 차례를 늘었습니다.
    2026-04-01
  • 전자발찌 성범죄자, 광주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구속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50대 성범죄자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1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았고, '경보 알림'에 현장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자는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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