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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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개최
    김대중평화연구소가 계간 국문 학술저널 창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관심을 두었던 지방자치, 환경뿐만 아니라 청년, AI, 기후변화 등의 현재 이슈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김대중평화연구소는 연구 성과 공유 등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사상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등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여객기 참사 특수단은 오늘(12일)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8월까지
    여수시가 오는 27일 만료를 앞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로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조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이 이어지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김영록 "통합특별시 4대 권역 400만 인구 도약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통합특별시를 위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권, 서부권, 동부권에 남부권을 더한 '3+1' 4대 권역 체계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 산업과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광주권은 AI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으로 조성하고, 서부권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를 통한 해양·에너지 허브로 육성합니다. 이어 동부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2026-02-12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경찰, '월세 특혜 의혹' 김대중 전남교육감 불송치
    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입주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대중 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월세와 보증금을 모두 냈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업자의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해 거주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2026-02-12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켄텍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교육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오늘(12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정선 광주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KBC가 생중계 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교육에 미칠 영향, 실생활의 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6-02-12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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