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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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 별세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한 정 회장은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과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고, 2021년에는 대우건설을 인수해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왔습니다. 2018년 3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3월부터 6년 동안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2026-02-03
  • 장흥 오리농장 화재...9천여 마리 오리 폐사
    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9천여 마리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과 창고 1동을 일부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축사 내 설치된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등산 동호회·독서 토론…의회공통경비도 '사적 사용'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식대로 집행해 '쌈짓돈'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취미활동과 워크숍에 의정운영공통경비 1천만 원 가까이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적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시의회가 취미활동 명목으로 쓴 예산은 234만 원. 등산 동호회 54만 원, 봉사활동 117만 원, 독서 토론 6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은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공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2026-02-03
  • 상점서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 찌른 50대 구속영장
    늦은 밤 여성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에 침입해 60대 업주를 위협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뒤 쫓아오는 목격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장 출마' 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시장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명청환 전 부지사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3
  •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해결 방안 타운홀 미팅서 모색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궁금증 해소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회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ㆍ어디까지 반영하느냐가 과제가 될 전망인데, 내일(4일)부터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이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순회공청회가 강진을 끝으로 27곳 시ㆍ군ㆍ구에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행정통합 뒤 광주가 자원과 인력을 끌어들일 것이란 우려가 컸고, 통합특별시 주 청사 위치도 큰
    2026-02-03
  • 호남고속도로 확장 상반기 공사 시작…2029년 완공
    【 앵커멘트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가 올 상반기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8천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말 완공될 예정인데, 공사 기간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4개 차선은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며 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호남고속도로. 총 7,93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확장 공사는 동광주부터 광산 나들목까지 4차선 도로를 최대 8차선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광주와 서광주 나들목 등 병목 구간 정체 해소를 위
    2026-02-03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제청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 전남 출신 임선숙 변호사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미현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직자로, 모두 6인이고 임기는 4년입니다.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임 변호사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2026-02-02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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