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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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 앵커멘트 】 배추를 절임배추로 물김을 마른김으로 만드는 과정은 위생관리 수단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들은 생산자인 농어민들을 믿고 구매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 같은 단순처리과정에 신뢰를 불어넣기 위해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순처리 농수산물 자율점검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는 절임배추 공장만 500곳이 넘습니다. 산지에서 수확한 배추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뒤 절임배추 공장에서 해썹 처리 공정이 진행됩니다. 절임배추와 마찬가
    2026-01-17
  • 9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수익사업 '저조'
    【 앵커멘트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이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면서 결국 여수시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 축구장 25개 크기 18만 4천㎡ 부지의 평탄화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확보된 섬박람회 예산은 676억 원, 이중 국비가 64억 원, 나머지는 전남도와
    2026-01-17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광양 야산서 멧돼지 공격받은 60대 남성 숨져
    광양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의 공격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3일 낮 12시 반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멧돼지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경찰, '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15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를 압수수색하고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구일종합건설 담당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모두 22명을 입건하고 5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조선이공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조선이공대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이공대는 지역산업이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문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기업들과 함께 뿌리기술 실증 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광주형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영국 /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장 - "조선이공대학교는 지금 사회나 인구 구조, 산업 구조 변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입니다. 저희 광주
    2026-01-15
  •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유와 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광양항이 거점항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에서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해상 운송 항로인 북극항로. '황금 항로'로 불리며 전 세계 국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뱃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에 비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해 거리가 30~40%나 단축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이 북극항로의 국내 거
    2026-01-15
  •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콘크리트 둔덕' 질타 쏟아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에서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무안공항에 왜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됐는지 따져 물었고,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은 부적절한 시설이라고 고개 숙이며 정확한 경위는 자료가 없어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이번 국정조사 특위가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에 성역 없는 조사
    2026-01-15
  • 전남도의회 "순천대 학생 재투표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의회가 순천대 학생들에게 재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순천대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을 통한 전남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환경에 직면한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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