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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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견...발굴 조사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광주광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북구 효령동의 공동묘지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분묘 발굴을 위한 개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활동이 있었다는 시민 제보와 주민, 계엄군의 증언을 확보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01-07
  • 여수 도심 달리던 전기차 택시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에 있던 장애물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달성
    목포대학교가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목포대가 취업률 67.5%로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달성하고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목포대는 지난 2022년 일반 국립대 취업률 4위에서 2023년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1-07
  •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역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수시 안정 지원 등록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정시 모집 정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6학년도 전남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4.33대 1. 4.11대 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다른 대학 정시 경쟁률 역시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전남대와 광주대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안정
    2026-01-07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 앵커멘트 】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남 최대 가금류 사육지인 나주와 영암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6건이 집중 발생하면서 13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반남면의 한 종오리 농장.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8천여 마리의 종오리가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달 8일 영암 시종면에서 첫 발생한 이후 나주 4곳과 영암 2곳 등 전남에서 6건이 확진됐습니다. 한 달도
    2026-01-07
  • 광주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 힘 합칠 것"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광주교육청도 통합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오늘(7일) 강기정 광주시장을 만나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교육청이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앞장서는 등 초광역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행정통합이 광주·전남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임에 공감하고, 성공적 통합을 위해 광주시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2026-01-07
  • 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완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주민투표로 완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은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고, 통합 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행정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7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늘(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람이 살고 싶고 미래가 이어지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6
  • "당연히 찬성할 줄 알고"...'통합 무산'에도 지지부진 순천대
    【 앵커멘트 】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목포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순천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는 마련했지만, '찬성'만을 전제로 이후 절차까지 꾸려왔던 만큼 사후 대안조차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마련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입니다. 주제는 '목포대와의 통합'. 지난 5일부터 개설한 건데, 언제까지 이 창구를 운용할지, 의견 수렴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지도 깜깜이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 치러진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학생 과반의 반
    2026-01-06
  • 여수시 '약사법 위반' 종합병원 봐주기 의혹...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여수시가 다수의 위반 의혹을 불과 2주 만에 사실상 종결 처리하면서 병원 측을 봐주기 위한 조사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을 상대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의혹은 모두 5건. 여수시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
    2026-01-06
  • 광주·전남 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적극 추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2026-01-06
  • 윤곽 드러난 광주·전남 행정통합..."광역 통합·기초 유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떤 모습일지, 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나로 합치되 일선 시·군·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시의회에 설명한 행정 통합의 핵심은 '광역지자체는 통합하되, 일단 기초지자체의 행정구역과 기능은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통합 지방정부에는 조직과 인사, 재정 등에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자치경찰제와 교육자치까지
    2026-01-06
  • 목포해경, 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中어선 검거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4일) 10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중국 어선 2척은 수산자원 고갈 주범으로 지목돼 엄격히 금지된 범장망 조업을 하면서 각각 아귀 등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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