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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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한 40대 가장 무기징역 선고
    생활고를 핑계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천륜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1일 새벽 진도군 항구에서 아내와 고등학생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 3명을 숨지게 한 뒤 홀로 탈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09-19
  • 광주시 교통정책 "선언적 구호 아닌 실질적 대안 필요"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선언한 대·자·보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시행 1년을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글로컬정책연구원이 마련한 정책 토론회에서 패널로 나선 문 인 광주 북구청장은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대안이 필요하다며 도심 남북축의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광천사거리~운암사거리 구간의 입체화와 같은 현실적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준호 의원은 교통체증 현실을 감안한 단계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교통은 시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면
    2025-09-19
  •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지정...역사적 가치 높아
    【 앵커멘트 】 광주송정역 광장이 제30호 5·18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지정된건데, 1980년 5월 시민들이 집결했던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역 광장이 5·18 사적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를 열고 참여 위원 23명 만장일치로 송정역 광장을 사적지로 지정했습니다. 제30호 5·18 사적지입니다. 지난 2017년 고(故) 홍남순 변호사 가옥
    2025-09-19
  • 이재태 도의원 "공론화 없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도정 신뢰 흔드는 졸속 추진"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제도적 장치와 실행 전략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가 불과 한 달 전까지 전라남특별자치도 추진을 고수해오다 특별광역연합으로 전환한 것은 정책 혼선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뿐아니리 도정 신뢰의 근본을 흔드는 문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특별광역연합의 제1호 공동사무로 선정된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과 관련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전략적 대응과 운영비 국비 지원 법제화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별광역연
    2025-09-19
  • 전남도, 무안군에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대화의 장 참여 촉구
    전라남도가 무안군에 대화의 장에 참여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문인기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례적인 집행부의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대통령이 약속한 정부 주도 6자 FT가 곧 출범한다며, 이 기회를 놓친다면 가덕도, 대구·경북 신공항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무안국제공항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우려했습니다. 집행부의 도의회 5분 발언은 어제 (18일) 도정질의 과정에서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문제를 놓고 김영록 도지사와 무안 출신 정길수 도의원간 논쟁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5-09-19
  • 전남 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달성
    전남 고흥군이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18일) "전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 10억 원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특산물인 유자와 석류, 김, 미역, 한우 등을 답례품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09-18
  • 목포시의회 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결정
    목포시의회가 의원과 직원 국외연수 여비 예산 전액을 목포시에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목포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고려해 의원 전원이 국외연수비 1억 2천만 원을 반납해 재정 건전성 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5-09-18
  • 여수해경, 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양 쓰레기 3톤 수거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여수해양경찰서가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서 모두 3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8일) 오후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 해수욕장에서 여수시와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해양자율방제대 등 15개 단체와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해 모두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드론을 활용한 해양 쓰레기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 지역 해양 쓰레기 수거량은 전국 수거량의 무려 30.3%인 19만 7,033톤에 달합니다.
    2025-09-18
  • 에티오피아 전쟁 성범죄 고발작...힌츠페터상 대상
    세계 각지에서 목숨을 걸고 인권 탄압 현장을 취재한 영상기자들이 '제5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프랑스·독일 합작 방송사 아르떼 TV의 마리안 게티와 안녜스 나밧이 받았습니다. 두 영상 기자는 전쟁 중인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에 잠입해 인종 청소를 목적으로 자행된 성폭력의 실상을 밝혔습니다. 뉴스상 부문은 지난해 12·3 내란 현장을 기록하고 생중계한 '한밤의 계엄령'이 받았고, 특집상 부문은 아이티 갱단의 만행을 폭로한 프랑스 영상 기자 2명이 수상했습니다.
    2025-09-18
  • 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객 10만 명 돌파...주말마다 북적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개막 2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수묵비엔날레가 열리는 목포·진도·해남 일대 전시장에는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주말마다 붐비며 오늘(18일)까지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21년 만에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된 조선시대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 진본과 전통 회화를 넘어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로 확장된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2025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5-09-18
  • 전남 여수시의회 상임위 변경 논란...법정 공방 비화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변경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은 오늘(18일) "사전 협의나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이 본회의 개시 15분 전 일방적으로 상임위 이동 통보를 받았다"며 "사보임 의결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비롯한 법적 수단을 동원해 진실을 밝히고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여수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의 상임위 변경 안건을 의결했는데, 지방선거를 9개월 앞두고 갑작스레 이뤄진 점, 절차적 정당성 등을 놓고 논란이 불거졌습니
    2025-09-18
  •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전라남도가 오늘(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은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점이 저출생 극복 성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 전남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97명 증가했습니다.
    2025-09-18
  • 광주교육청, 교사 대상 악성 민원 고발 검토
    광주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악성 민원 피해에 대해 고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지역 2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대상 악성 민원 사례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고, 오는 22일 교육지원청 회의와 26일 전교조 면담 등을 거쳐 고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악성 민원 강경 대응 촉구' 교사 서명운동이 닷새 만에 1,900명을 넘어서는 등 교사들이 사안의 중대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교육청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09-18
  • '2,100억 청구' 광주 SRF 실무협상 결렬...결국 중재 재개
    【 앵커멘트 】 광주 SRF의 운영비용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광주시가 진행하던 협상이 사실상 실패로 끝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뿐인데, 최대 2,100억 원 상당의 운영비를 배상할 수도 있는 만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의 만남 이후 실무협상으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중단됐던 광주 SRF 운영비 중재가 다음 달 재개됩니다. 앞서 광주 SRF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는 78억 원 상당의 운영비 중재를 신청한 뒤
    2025-09-18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경영평가 'D등급'
    광주경제 진흥상생 일자리재단이 광주시 출연기관 평가에서 11개 기관 중 유일하게 'D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2024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자료'에 따르면 평가 대상 11개 기관 중 광주연구원과 문화재단, 기후에너지진흥원 등 3곳이 A등급 평가를 받은 반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75점 미만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장 평가에서는 사회서비스원과 광주연구원이 A등급을 받았으며 광주글로벌광주방송,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테크노파크는 C등급을 받았습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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