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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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난 명품박람회...한국춘란 아름다움과 감상 기회 제공
    화순에서 '난 명품 박람회'가 개최돼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다양한 한국춘란을 토해 난의 품격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2026-03-21
  • 박지원 "진도 군민에게 1조 4,000억 바람연금 지급"
    진도에 조성될 2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진도군청 대강당에서 "진도 해역 일원에 만들어질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원전 3~4기에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향후 20년 동안 1조 4,000억 원이 군민들에게 직접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진도군 1가구당 연평균 430여만 원이 지급돼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신축급 아파트서 13억 보수공사...입주민·입대의 갈등
    【 앵커멘트 】 지은 지 4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13억여 원 규모의 보수 공사를 실시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대의가 공사를 추진하자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한 건데요. 이처럼 아파트의 공유 재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0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최근 이 아파트에서 하자 보수 공사와 관련해 입주민과 입대의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입대의는 방수와 외벽 도색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금액만 13억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합동연설회 개최..."저마다 최적 후보"
    민주당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광주 동구청장 민주당 경선 후보 3명을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남구, 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는 24~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남구와 북구는 24~ 25일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후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3-21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 장성 규모 2.4 지진 발생...흔들림 신고 2건 접수
    장성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장성군 북쪽 18km 부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는 지진 진동으로 집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습니다.
    2026-03-20
  • 11개국 200여 명 미식 관계자 나주 전통 식문화 체험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소속 11개국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파고택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의 사찰 음식이 소개됐으며, 나주배와 남평 딸기, 미나리 등 지역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전시돼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6-03-20
  • 신안 염전서 40대 남성 소금 포대에 깔려 숨져
    신안의 한 염전에서 4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진 소금 대형 포대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9시 15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염전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소금 저장용 톤백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금을 담아둔 대형 자루가 떨어지며 A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유해 전면 재수습 촉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에서 1년 넘게 유해가 방치된 데 대한 책임 규명과 대대적인 재수습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2일 이후 희생자 유해 16점이 DNA 감식 결과 확인됐다"면서 "참사 직후 99% 수습 완료를 선언한 정부가 얼마나 무성의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관계 부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해 수습과 책임 규명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이번 사태에 진정성 있게 사죄하고 후
    2026-03-20
  • 순천만국가정원 100만송이 튤립 '장관'...봄꽃 '만발'
    【 앵커멘트 】 수백만 송이의 봄꽃이 순천만국가정원을 가득 채우며 나들이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관을 이루면서 남녘에 봄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물감을 풀어놓은 듯 형형색색의 튤립이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우아하게 피어난 아네모네도 다채로운 색감으로 정원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상춘객들을 유혹합니다. ▶ 인터뷰 : 임은지 / 광양시 광양읍 - "봄이 온 줄 몰랐는데 꽃을 보니까 봄이 온
    2026-03-20
  • 여수산단 4개 회사 사업재편안 확정 정부에 제출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 4개 회사가 사업재편안을 확정 짓고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20일), 여수산단 내 여천NCC와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 회사가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안에는 한화케미칼과 DL케미칼이 대주주로 있는 여천NCC가 여수 2·3공장을 폐쇄하고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사업재편 대상인 LG화학과 GS칼텍스는 현재 정부 계획에 맞춰,
    2026-03-20
  • 종교단체 수목장서 논란...분양자들 "쫓겨날까 걱정"
    【 앵커멘트 】 최근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장례시설이 증가하면서 관련 분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규제가 느슨한 종교단체 명의로 지자체의 장례시설 허가를 받아내는 건데, 계약자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분양을 시작한 광주 광산구의 한 수목장. 종교단체로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곳입니다. 5명만 모이면 종교단체를 설립할 수 있는데다, 지자체 허가도 수월해 최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례시설을 목적으로 설립된 종교단체에서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
    2026-03-20
  • 옛 전남도청 대책위 "5월 전 운영주체 결정하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를 5월이 오기 전 결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를 거쳤는데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복원 주체인 문체부는 5월이 오기 전 운영 주체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임시 조직인 복원추진단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는 본래의 취지가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9
  • 광주 한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3시쯤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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