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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차서 떨어진 1.4t 양파망에 깔려 70대 사망
    지게차 위에서 떨어진 양파망에 깔려 70대가 숨졌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8일 무안군 한 양파 창고에서 일하던 70대 A씨가 지게차에 실린 3m 높이에서 떨어진 1.4톤 양파망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이자 터키 국적 불법체류자인 22살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0
  • 함평군 단체 "사건 브로커, 관급공사 개입..광주시 여론조작 규탄"
    함평군수 파면을 주장하는 단체들이 '사건 브로커'가 함평군의 관급공사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투비행장 강행 이상익 파면 투쟁본부'는 20일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브로커 성모씨가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경영하는 여러 회사 중 한 곳이 함평군의 데크 관급 자재를 3차례에 걸쳐 1억 9천여만 원 납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씨와 사교모임 등에서 만난 건설사 대표가 수십억 대 관급공사를 수주하기도 해 이 과정에 성씨의 관여가 있었는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또 "이 군수가
    2023-11-20
  • "책 읽고 싶은데 돈 없어서"..2년간 책 1,500권 훔친 40대 구속
    도서관에서 상습적으로 책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2년 간에 걸쳐 책 1,500여 권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광주 지역 8개 도서관을 돌며 보관 중이던 책들을 상습적으로 훔쳐왔으며 훔친 책 규모는 모두 1,500여 권에 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책을 읽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집에서는 훔친 책들이 그대로 쌓여있는 채
    2023-11-20
  • 이주호 부총리, 지방 돌며 '교육특구 설명회'..21일 전남 방문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정책의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를 알리기 위해 교육현장을 찾습니다. 이 부총리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전남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첫 설명회를 갖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시도교육청과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도권 부럽지 않은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특구입니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이제는 지방시대'의 핵심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역에서 원하는 규제 특례를 적용하므로 지역마다 다양한
    2023-11-20
  • 전라남도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전라남도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확대합니다. 12월 3일까지 2주간 목포 청호시장과 함평 천지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목포 자유시장과 동부시장, 광양 중마시장에서 진행 중인 상품권 환급행사도 12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상품권 환급 금액은 국내산 수산물 구매액이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 2만 5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상당의
    2023-11-20
  • 여성 홀로 사는 집 노리고 침입한 40대 흉기 강도 구속
    여성 홀로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주인을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5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당시 A씨는 물건을 훔치려다 집주인인 20대 여성이 잠에서 깨자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손에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를 CCTV를 추적해 지난 18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
    2023-11-20
  • 전라남도 '남도의병 선양자문단' 유적 제보 성과
    전라남도가 남도의병 선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성한 '남도의병 선양자문단’의 다양한 활약과 제보가 이어져 일부는 사업에 반영하기로 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두 차례 ‘남도의병 선양자문단’ 회의를 열어 도내 의병과 유물, 의병 유적지와 관련한 여러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접수 의견은 도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남도의병 선양사업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우수 제안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전시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선양자문단의 제보·건의 가
    2023-11-20
  • 완도 해상서 5천t급 모래운반선 전복..승선원 모두 구조
    전남 완도 해상에서 5천t급 모래운반선이 전복됐지만 승선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어룡도 인근 해상에서 5천t급 모래운반선이 섬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승선원 13명이 모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기름 유출 가능성을 두고 해양 오염방지 작업을 벌이는 한편,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배 #전복
    2023-11-20
  • "교도소 비협조로 민사소송 패소" 항소심도 기각
    교도소가 협조해 주지 않아 민사소송을 패소했다며 수감자가 교도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는 수감자 A씨가 교도소 측이 사실조회 신청에 회신을 하지 않아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며 광주교도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원의 자료 송부 요구에 해당 기관이 회신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가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11-20
  • 낮과 밤 기온차 15도 안팎..대체로 맑음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곡성 0도, 나주 담양 화순 1도, 광주 순천 강진 4도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서해안을 통과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3-11-20
  • 무등산 중턱 목장 부지, '자연숲'으로 복원
    무등산국립공원 중턱의 목장 부지가 '자연숲'으로 복원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무등산 중턱 '너와나목장' 부지를 보전지역과 자연복원지역, 인공복원지역, 생태교육·체험공간으로 구분하고, 2033년까지 외래생물 제거와 자생식물 식재, 생태습지 조성 등 공간별로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980년부터 2019년까지 흑염소 300여 마리를 방목 사육한 너와나목장은 외래 목초를 심거나 울타리·축사 등을 설치해 자연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2023-11-19
  • 국내 최초 '완도 해양치유센터' 24일 공식 개관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오는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왼도군 신지면에 들어선 해양치유센터는 연면적 7천7백여제곱미터 규모에 해수풀 등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췄습니다. 완도군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역 주민 등 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습니다.
    2023-11-19
  • 광주 e스포츠 산업 가파른 성장세 눈길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올 한해 동안 아시아 발로란트 프로팀 메이저급 대회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챔피언십, GES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등 모두 55개 대회가 치러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 지역 최초로 고등학교 e스포츠팀이 창단됐으며,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대가 공동 운영하는 광주 e스포츠 교육원은 지난 2021년 12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5백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
    2023-11-19
  • 일회용품 규제 조례에도 광주 행사장서 일회용품 남발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일회용품 사용규제 조례를 제정했지만, 여전히 행사장에서 일회용품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크고 작은 행사·축제장 39곳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39곳 전체에서 일회용 음료컵이 사용됐고, 30곳에서는 비닐봉지, 19곳에서는 일회용 숟가락이 사용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연합은 예산 지원 사업 가운데 일회용품 구입 사업에 대해 예산을 환수조치 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 세부 조항을
    2023-11-19
  • 또 황제노역..180억 벌금형에 일당 1,650만 원 노역장
    벌금형의 노역장 상한이 3년으로 제한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외에 사무실을 차리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세금 180여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안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80억 6천7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벌금을 미납할 경우 현행법상 상한선인 3년에 맞춰 하루 일당 천650만 원의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면서 '황제노역'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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