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비명계 세력화.. 광주 전남에선 '찻잔 속 태풍'일 듯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가칭 '원칙과 상식'이란 모임으로 정치 세력화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의원들은 여러 의원 모임 중 하나라며 당내 확장성이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적어도 광주·전남에서는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세력화에 나선 비명계에 대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나타냈습니다. 전남의 한 의원은 비명계의 주장 중 타당성이 있는 것
    2023-11-15
  • 광주시 "함평 언급말라 요구 일축"..깊어가는 갈등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함평군을 언급하지 말라는 전라남도의 2주 전 요청에 대해 오늘 공식적으로 "매우 유감"이란 표현으로 거부했습니다. 대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무안, 함평 등 4자가 모이는 자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요. 군 공항 이전을 놓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난 2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함평군을 언급하지 말라는 전라남도의 요청에 공식적으로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싱크 : 김광진 / 광주광
    2023-11-15
  • '사건 브로커' 연루 수사받던 전 전남경찰청장,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전 전남경찰청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4일)부터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된 상태였는데요. 최근 검찰 수사관과 고위 경찰 2명이 잇따라 구속되는 등 수사가 확대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오늘(15일) 오전 10시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색에 나선 지 이틀 만입니다. A씨는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끊긴 경기도 하남시
    2023-11-15
  • 수능 하루 전인데.. 교육청 공무원 관광성 연수 떠나 논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전남의 한 교육지원청 공무원들이 관광성 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영광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의 행정직 공무원 18명은 15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와 부산광역시 일대로 2박 3일 일정의 연수를 떠났습니다. 해당 연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역사 안보 의식을 고취시켜 직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계획됐으며, 1,000만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정 대부분이 유명 관광지 방문으로 채워진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남 영광에
    2023-11-15
  • "딸 같아서.." 부하 여직원 추행한 광주시교육청 사무관 벌금형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전 광주시교육청 사무관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교육청 전 사무관인 59살 A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올해 3월 서울 출장에 동행한 부하 직원을 숙소에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직원을 객실로 부른 A씨는 "다른 직원은 연차를 내서 마음에 안 드는데 너는 열심히 해서 예쁘다", "다른 직원들도 내가 너를 편애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2023-11-15
  • "환경공단, '인사 비위' 등 의혹 자료 공개 거부..규탄"
    광주환경공단이 부적절한 인사와 계약 비위 의혹에 대한 검증을 거부했다며 철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15일 성명을 내고 "환경공단의 자료 검증 거부는 공익 목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시민 단체에 대해 공익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시의회 등과 협력해 의혹 규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이들 단체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정직 당한 직원이 본부장으로 임명된 것과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검증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환경공단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환경공단 측은 지난 9일 자료를
    2023-11-15
  • "너 때문에 심장이 요동 쳐" 만난 적 없는 여성 스토킹한 20대 집행유예
    온라인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카페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75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A씨는 피해자를 실제로 만난 적이 없었지만 "너 때문에 심장이 요동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속적인 스토킹을
    2023-11-15
  • 전라남도, 대유위니아 피해 25개사...중소업체 금융지원
    전라남도가 대유위니아그룹 내 주요 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대유위니아그룹 피해 협력업체는 장성군 20개사, 나주시 2개사, 여수시·담양군·영암군 각 1개사 등 총 25개사로 총피해액은 72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급 자금을 편성해 대출 보증 규모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2023-11-15
  • 5·18기념재단, '5·18폄훼' 전광훈·주옥순 고발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혐의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을 찾아 전 목사와 주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27일 광주역 앞에서 열린 자유마을 국민 대회 당시 "5·18민주화운동은 공산당 간첩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일으킨 합작품"이라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가짜 유공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려서 북한의 지령
    2023-11-15
  • 광주ㆍ전남 '수능 한파' 없다..오는 17일 첫눈
    오는 17일 광주·전남 지역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밤부터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서해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해기차 구름대가 발달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17일 새벽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17일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 낮 최고기온은 8~11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내륙과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진눈깨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2023-11-15
  • 전남 수산물 단체급식 협력기업 1호에 경북 아진산업 선정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인 경북의 아진산업(주)을 '전남도 수산물 단체급식 협력기업'으로 첫 지정했습니다. 수산물 단체급식 협력기업 지정은 수산물 소비 위축과 이에 따른 어업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일환으로 전남도가 추진해 왔습니다. 수산물은 생선류부터 해초류까지 다양한 풍미와 건강식으로 장점이 있지만 보관과 손질이 어렵고 다양한 연령과 식성에 맞는 조리법이 활성화되지 않아 단체급식 수산물 메뉴 비중은 10% 내외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전남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면 단체급식이 대량 소비처가 될
    2023-11-15
  • 최고의 튜닝카, 전남 영암F1경기장에 다 모였다
    '2023 영암 모터피아 전국 베스트 튜닝카 페스티벌'이 19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터와 레저스포츠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대회로, 자동차 튜닝문화의 홍보 및 확산, 젊음의 도시, 스피드의 고장 영암군을 알리는 장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150여 대의 튜닝카들이 CUSTOM CAR CLASS, VIP SEDAN CLASS 등 6개의 클래스에 참여해 베스트 튜닝카로 각축을 벌인 뒤 시상이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배기음 콘테스트, 경품 이벤트, 페스티벌 참여자 드리프트 동승 체험 주행 등 다양한 이벤
    2023-11-15
  • 김영록 지사 "5천 억 규모의 미래 혁신산업 펀드 조성"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2024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을 만들고 빛나는 지방시대 1번지이자 도민이 성공하는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년에 차세대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갖춘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추가 지정되도록 하고, 총 5천억 원 규모의 전남 미래 혁신산업 펀드를 조성해 첨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으로 전력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2023-11-15
  • '농사 짓고, 고기도 잡고' 강진 전통 가래치기
    15일 아침,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이 전통 어업방식인 가래치기 행사로 북적였습니다. 병영발전협의회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및 강진군 주민들이 2시간 동안 전통 도구인 '가래' 를 이용한 체험에 나섰습니다. '가래'는 대나무를 삶은 뒤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를 일컫는 말로, '가래치기'는 추수 후 연이 자생하는 저수지에서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 어로 방식입니다. 좁은 윗부분과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게 뚫려있는 가래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눌러 바구니 안에 물고기를 가둬 잡는
    2023-11-15
  • 전남도의회 "지방화시대 역행하는 '메가서울' 중단해야"
    전남도의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김포시 서울 편입이 지방화시대에 정면으로 역행한다며 국가 균형발전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15일 오전 열린 제376회 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규현 의원(담양2)이 대표 발의한 '메가 서울' 정책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의원은 "메가 서울 추진은 지방분권과 자치를 외면하는 처사로 지방시대 선포와 함께 균형발전을 강조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모순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로지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표심을 얻기 위한 정략적 술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여당이 뉴시
    2023-11-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