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기아 광주공장, 협력업체 안전사고로 전면 가동 중단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춰섰습니다.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부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전면 중단된 겁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8일 안전사고가 발생한 협력업체에서 부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40대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차체를 생산하던 협력업체 조업이 전면 중단되면서 기아차 광주공장에 대한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 광주공장은 전날 밤 9시부터 순
    2023-11-08
  • "광주 지역 일부 입시컨설팅 학원, 미등록 운영..경찰 고발"
    광주광역시의 일부 입시컨설팅 학원이 미등록 상태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지역 일부 입시 컨설팅 학원이 등록하지 않고 운영해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입시 컨설팅 학원 3곳이 학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자기소개서 첨삭, 학생 생활기록부 관리, 면접 준비, 진학 상담 등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학원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시 상담과 학생부 종합프로그램 상담 등을 광고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학원의 설립&mid
    2023-11-08
  • 전문직 상대 43억 투자사기 벌인 재미교포 사기범 구속송치
    외국계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지부 대표를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인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미교포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전문직 종사자 등 4명을 상대로 투자금 43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을 미국 의사이자, 미국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지부 대표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속한 회사에 투자하면 자녀들의 미국 영주권 획득을 도와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
    2023-11-08
  • 입동 알리는 '첫서리'..전남 일부 영하권 날씨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인 8일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올해 첫서리는 지난해 보다 20일, 평년보다는 3일 늦게 나타났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장흥 영하 1.1도, 곡성 영하 0.6도, 광주 3.6도, 목포 5.6도 등으로 일부 지역은 영하권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8~12도 분포를 보였던 전날보다 무려 10도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 17~18.8도로 평년 수준
    2023-11-08
  • '직권남용' 정성국 5·18 공로자회장..자격정지 5년 징계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정성국 회장 등 간부들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5·18공로자회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성국 회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감사 등 3명에 대해 출석한 이사 7명의 만장일치로 자격정지 5년을 가결했습니다. 징계안은 이후 열릴 총회에서 확정되고, 총회 의결까지 정 회장 등의 직무도 정지됩니다. 이사회에서는 정 회장이 공로자 회원들과 논의 없이 일부 신문사에 정율성 기념사업 반대 광고를 게재한 행위를 직권남용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공로자회 일부 직원들을 부당해고 했다는 점도 문제
    2023-11-08
  • 전라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년 연속 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1,600억 원(광역 304·기초 1,296)을 배정받아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했습니다. * 인구감소지역(89개소)에 한함, 관심 지역(18개소)은 산정 제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10년간 연 1조 원씩 지원하는 재원입니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에 매년 2,500억 원, 인구감소지역 89개 및 관심 지역 17개 기초자치단체에 7,500억 원을 지원합니다. 광역기금은 인구, 재정 여건 등을
    2023-11-08
  •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9일 여수서 개막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가 9일 여수 시민회관에서 개막돼 17일까지 이어집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6개 극단의 연극 경연이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또한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을 수상한 초청공연 ‘돌아온다', (사)한국연극협회 순천지부와 목포지부의 전남 연극인 페스티벌, 찾아가는 연극공연 아트 딜리버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됩니다. 제1회 예향 전남연극제는 9일 초청공연 '돌아온다', 10일 생이 아름다운 극단의 '강제결혼', 12일 극단
    2023-11-08
  • 전라남도, 반려로봇으로 어르신 건강 살핀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의 사회적 고립 등 정서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반려로봇(어린이 모습 봉제인형)을 확대·보급할 방침입니다. 이번 반려로봇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4억 원, 도비 6억 원 총 30억 원을 투입해 1,100명의 독거노인에게 보급합니다.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과 연계해 우울감 해소 및 비대면 모니터링 진행, 일상생활 건강관리 등 어르신 밀착 생활 관리와 치매
    2023-11-08
  • "밀린 임금 못 받아서"..퇴직한 직장서 컴퓨터 훔친 30대 징역형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퇴직한 직장 사무실에 찾아가 컴퓨터 등을 훔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지난 2~3월 사이 자신이 일했던 전 직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직장을 퇴직했지만 임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장 사무실 자동문을 열거나 출입문을 공구로 파손하는 방법으로 3차례에 걸쳐 무단으로 사무실에 침입했으며, 컴퓨터 외에도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2023-11-08
  • 오리농장·주택서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재산피해
    광주와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7일) 새벽 5시 45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오리농가에서 불이 나 하우스 24개동 중 15개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하우스 안에 있던 오리들은 모두 출하된 상태라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후 4시 반쯤엔 광주시 오운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8
  • 전라남도 전체 소 67만마리 럼피스킨 백신 접종 조기 완료
    전남 도내 소 67만 마리에대한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이 나흘 앞당겨 마무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서해안을 포함한 위험지역 10개 시군부터 시작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을 나흘 가랑 앞당겨 조기에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말 무안 망운과 신안 임자 한우농장 두 곳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인됐습니다. #럼피스킨#백신접종#조기완료#전라남도
    2023-11-08
  •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62일 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어제(7일) 방문객 53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9월 7일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개막해 62일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디자인비엔날레는 각계 인사와 도슨트, 자원봉사다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엔날레전시관 이벤트홀에서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열린 디자인비엔날레에는 50여개 국 195개 기업, 디자이너 855명이 참여해 2,718점의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양한 체험거리, 즐길거
    2023-11-08
  • 초여름에서 초겨울로..오늘 '입동'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
    【 앵커멘트 】 지난주만 해도 11월 한낮 기온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더니, 불과 며칠 만에 계절 시계는 초겨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인 오늘(8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옷차림이 한겹 더 두터워졌습니다. 패딩에 목도리, 장갑까지 챙겨입고 나온 출근길. 불과 며칠만에 돌변한 날씨에 온 몸을 꽁꽁 싸맸습니다. ▶ 인터뷰 : 정경일 / 광주광역시 우산동(6일) - "주말까지는 그냥 반팔에 가디건만 입어도 막 덥다, 느꼈었는데
    2023-11-08
  • "군대 가기 싫어"..굶으며 살뺀 20대 병역법 위반 집행유예
    군대에 가기 싫다는 이유로 굶으며 살을 뺀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현역병 입영을 회피하고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처분을 받기 위해 고의로 체중을 감량한 22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0년 6월 병역 판정 검사에서 키 175cm에 몸무게 48.6kg으로 처분이 보류됐었던 A씨는 이후 2달 뒤 체중에 50.7kg으로 측정되면서 4급 소집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현역병 입영을 피하기 위해 고의로 굶거나 과도
    2023-11-08
  • 대유위니아 피해기업 대책에 정부·여당도 나서
    대유위니아 계열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와 여당도 나섰습니다. 오늘(7일) 오후 광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4대 시중은행 책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피해 기업 지원에 함께 할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2023-11-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