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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기환·김화진, 국회 찾아 지역 예산·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민의힘 광주시당 주기환 위원장과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이 국회를 찾아 지역 예산 확보와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며 여야 간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주기환 위원장은 오늘(2일) 국회에서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이개호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등을 만나 인공지능 분야 등 지역 핵심 사업들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김화진 위원장도 국회에서 열린 김기현 당 대표 주재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전남지역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2023-11-02
  • 광주 전세사기 78건 인정..우선매수권 등 지원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특별법 시행에 따라 현재까지 모두 132건의 피해 신청을 받았고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 이 가운데 7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매 절차 지원과 우선매수권 부여, 신용회복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1-02
  • 목포서 19억 원 대 전세사기..50대 구속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LH의 전세주택 임대 제도를 악용해 사기를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된 세입자 32명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19억 1,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LH가 전세금의 95%를 지원하고 있어 입주자들의 문제제기가 크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전세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입주자들이 30명가량 더 남아있어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11-02
  • 이번엔 '농지법' 위반?..담양 무정면 주민들 다시 고발
    【 앵커멘트 】 저희가 지속적으로 취재해 온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골프장 건설 의혹과 관련해 주민들이 다시 고발을 이어갔습니다. 허위공문서를 보낸 담양군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한데 이어 S건설사의 전 대표가 골프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명의로 땅을 매입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 무정면 동고지 마을. 담양군과 S건설이 밀어붙이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주민들은 수개월째 걱정과 분노에 휩싸여 있습니다. 주민들은 더 이상 기댈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9월 S건
    2023-11-02
  • "수도에서 흙탕물" 전남 고흥 100여 가구 '불편'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100여 가구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부터 봉래면 일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봉래면 1천 가구 중 100여 가구에서 흙탕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수돗물 탁도가 기준치인 0.5NTU를 넘어섰습니다. 수원지인 저수지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제대로 정수되지 않고 공급됐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은 흙탕물이 나온 가구에 생수를 긴급 공급했으며 응집제를 사용해 흙탕물을 걸러내고
    2023-11-02
  • 지적 장애인 명의 도용 사기 20대 구속 송치
    장애인의 명의를 도용해 수천만 원 상당의 사기 중고 거래를 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준사기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6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지적 장애인의 명의로 5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렌트한 뒤,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되판 혐의입니다. 중고 거래 사기 조직에 또 다른 지적 장애인의 개인정보를 3천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중고
    2023-11-02
  • 국민의힘 전남도당, 국립의대 전남 신설 중앙당에 강력 건의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2일 전남지역에 국립의대 신설을 중앙당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김기현 당 대표 주재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립의대 신설이 전남의 숙원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립의대 신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기조에 발맞춰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중앙당의 의지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응급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등 원활한 의료서
    2023-11-02
  • "순천 28.3도..11월 낮 최고기온 갈아치워" 계절 시계는 '9월'
    전남 7개 시·군과 흑산도의 2일 낮 최고기온이 11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9월 중순을 가리키고 있는 겁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낮 기온 순천 28.3도를 최고로, △광양 27.3도 △장흥 26.7도 △완도와 강진 26.2도 △보성 25.9도 △진도 24.3도 △흑산도 24도 등을 보이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광주의 이날 낮 최고기온 또한 27도를 기록하며, 11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11년 11월 3일 27.1도와는 불과 0.1도 차이를 보였습니
    2023-11-02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24년도 교육강사 모집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2024년도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육강사를 모집합니다. 교육강사는 주강사와 협력강사로 구분되며 주강사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강의를, 협력강사는 교육생 출결 및 안전관리, 체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교육강사로 위촉되면 2024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학교·단체,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서류심사, 면접, 강의시연(주강사만 해당) 등을 거쳐 26명 내외의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자격,
    2023-11-02
  • 해남군, 10월말까지 신생아 217명...35명 증가
    해남군의 다양한 출산정책으로 올해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총 출생아 수를 넘어섰습니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해남군에서 출생한 신생아 수는 2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명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총 출생아 수 216명도 넘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산정책 재편을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설정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가장 적합한 인구정책을 적극 펼쳐온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저출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40개 사업에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2023-11-02
  • 천정배 "내년 총선 앞두고 호남권 메가시티 공론화해야"
    여권발 '서울 메가시티' 구상과 야권의 '전국 행정체계 개편'이 맞물려 내년 총선의 화두는 국토공간구조의 새판 짜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광주와 전남도 호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공론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천정배 전 법무장관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서울과 경기도만 ‘메가시티’로 재편되면 수도권 집중은 가속화되고 지방 소멸 위기는 현실화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도 지방에 사실상 메가시티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
    2023-11-02
  • 전남 고흥에서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담대한 날갯짓'
    오는 3일 전남 고흥 상공에서 도심항공교통의 혁신모델인 ‘K-UAM 그랜드챌린지’의 역사적 날갯짓이 시작됩니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UAM(도심항공교통)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의 참여기관·업계가 참여하여 안전성·통합운용성 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K-UAM 그랜드챌린지와 연계하여 비행 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연행사는 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가량 고흥 K-UAM 실증단지에서 백원국 국토부 2차
    2023-11-02
  • 분리된 전남연구원 원장 공모 지연...공백 장기화 우려
    광주전남연구원이 분리된 이후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전남연구원장 공모가 지연되고 있어 공백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 7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으로 분리된 이후 광주연구원은 지난 8월 원장을 선임하고 연구인력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반면 전남연구원은 지금까지 새 원장 공모 절차를 밟지 않고 있어 분리 결정 이후 5개월째 원장이 공석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헌범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데, 싱크탱크인 전남연구원이 도 부속기관으로 전락
    2023-11-02
  • "광주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예산 대폭 삭감..'역행'"
    광주광역시가 청소년 노동 인권 개선에 나서기보다 오히려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2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청소년 노동 인권 사업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나서면서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망이 더욱 취약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근로보호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이어 광주시도 '청소년 근로보호사업' 예산 5천만 원 삭감, 운영 인력 2명 전원 해고를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운영 예산을 1
    2023-11-02
  • 전라남도 "군공항 문제 해결시 민간공항 무안 이전 지켜야"
    전라남도가 강기정 시장이 2018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폐기 발언'에 대해 반발하며 '광주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면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라는 대원칙을 조속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에 대한 전남도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강 시장의 협약 폐기 발언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장 실장은 "강 시장이 무안국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선 공감과 함께 감사를 표하지만, "'2018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은 전라남도가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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