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또 다른 생사 확인'...캄보디아 취업 나섰던 여수 30대, "무사하다" 연락
    캄보디아에서 일하겠다며 출국한 뒤 실종 신고가 접수된 여수의 30대 남성이 가족에게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38살 A씨는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떠난 뒤 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일하겠다"며 연락한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겼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최근 현지 지인을 통해 A씨의 텔레그램 계정을 확인했고, 연락을 취해 영상통화로 신변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며 조만간 귀국하겠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근무지나 체류 사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0-16
  • 박지원 "尹, 세수도 못 하고 특검 출석?...기상 6시, 또 늦잠, 죽이지도 못하고, '웬수'"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했는데 법사위 등 상임위 곳곳에서 여야가 파열음을 내며 강하게 충돌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해남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LPGA가 시작됐거든요. 그런데 JTBC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 △유재광 앵커: 중계를 거기서 하는 모양이네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JTBC 골프 채널에서. 진짜 아름다워요. (골프장이요.) 예. 그리고
    2025-10-16
  • 흐리고 비 오는 금요일...이틀간 최대 60mm 비 내린다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밤이 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기 시작해, 그 다음 날인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
    2025-10-16
  • '고향 응원 등에 업은' 김세영, 1R 10언더파 단독 선두…김효주 1타차 2위
    김세영이 '안방' 응원을 등에 업고 완벽에 가까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세영은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9언더파 63타의 김효주가 1타 차 뒤를 이었고, 린디 던컨(미국)이 8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인 김세영은 1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6번 홀에서 투온 후 약 7m 롱퍼트를 이글로 연결하며 흐름을 끌어올렸습니
    2025-10-16
  • KIA, NC 3대 2 제압하며 대학팀패배 '설욕'...울산-KBO Fall League 첫 승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지난 15일 대회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울산 문수구장을 포함한 3개 구장에서 5경기가 모두 펼쳐지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해외팀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호주 멜버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먼저 3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4회초 미즈모토의 2루타와 나카가와의 3루타 등으로 2점을 따라붙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8회초 상
    2025-10-16
  • 정준호 "SRF 갈등 운영 계약 해지하고 손해 발생액만 협상하자"
    광주시의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SRF 손실 보상 중재를 두고 광주시와 포스코이앤씨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정준호 의원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손실 중재 금액을 두고 포스코이앤씨 측이 주장하는 637억 원과 광주시의 2,100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입장 모두 이해가 된다"며 "단순한 금전 분쟁이 아닌만큼 실질적 중재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와 포스코이앤씨는 추후 운영계약을 해지하고 기손해 발생액 부분에 국한해서 협상
    2025-10-16
  • 신안군,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 슬로시티 증도서 개최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립니다. 관람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 체험형 축제로, 증도만의 특별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물섬 노래자랑 △색소폰 버스킹과 즐기는 보물섬 스탬프 투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2025-10-16
  •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 경찰 공무원의 징계 건수는 20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2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7명(광주 12명·전남 25명), 2022년 65명(광주 8명·전남 57명), 2023년 37명(광주 15명·전남 22명), 2024년 42명(
    2025-10-16
  • 李정부 3번째 부동산 대책 내놓았지만, '미분양 폭탄' 지방 또 외면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벌써 3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방 부동산 부양책은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미분양 물량 급증과 거래 절벽 등 극심한 주택 경기 침체에 빠져 있는 광주 등 지방에서는 "이재명 정부도 수도권 정부로, 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5일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를 갖고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의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수도권·규제지역 15억 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2025-10-16
  • 신정훈 "이재명 시래기 얘기, 가슴 찡해...잼통 진정성 뭉클, 냉부해 좋던데 왜 시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잼통령의 시래기 언급, 전남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쓰셨던데 이거는 이 대통령이 '냉부해' 나와서 말씀하신 거 관련한 것 같은데. 어떤 얘기인가요? 이게. ▲신정훈 의원: '잼통령', 제가 일반 국민들이 쓰는 용어를 좀 썼는데. △유재광 앵커: '잼통령'이 뭔가요? ▲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통령 애칭이라고 볼 수 있고요. 대통령께서 이제 시래기, 냉부해 출연한 걸 가지고 마치 국민들의 일상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 홍보에만 치중했다 그러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025-10-16
  • 안도걸 "김건희 수수 고가품 세금 1억 3백만 원 과세해야" [국정감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16일 열린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씨 고가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명품 가방, 시계, 귀금속 등 언론에 공개된 고가품만 약 4억 원대"라며 "형사절차와 무관하게 현행 세법에 따라 즉각적인 조사와 과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도걸 의원은 "만약 김건희 씨가 이 물품을 사용해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면, 소득세법 제21조에 따라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세금을 산출해 봤더니 약 7,900만 원의 과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형사적 처벌 여부와는
    2025-10-16
  • 전남도·신안·영광군, 2025년 소금박람회 17일 목포서 개최
    전라남도와 신안군, 영광군이 17일 '짠! 소금 페스티벌'을 주제로 '2025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남도미식산업박람회가 열리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관람객을 만납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기존의 전시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과의 소통과 가족 단위 체험 중심의 오감만족형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총 5가지 테마관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천일염의 가치와 활용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테마관은 K-SALT관, 생활관, 미식관,
    2025-10-16
  • 아이 위한 축제,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
    곡성군이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제25회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개막 퍼레이드는 23일 오후 5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열립니다.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출동! 곡성 귀염뽀짝 어벤져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곡성도깨비헌터스' 뮤지컬이 무대를 이어갑니다. 축제 기간에는 'EBS 이벤져스', '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피
    2025-10-16
  • "운명의 최종 라운드" 광주FC, 울산 잡고 파이널A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A 진출이 걸린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사활을 걸고 나섭니다. 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울산HDFC와의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로, 경기 결과에 따라 광주의 파이널A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는 32경기에서 11승 9무 12패(승점 42)로 7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위 강원FC(승점 43)와는 승점 1점 차로, 파이널A 진출을 위해서는 울산전 결과와 함께 강원의 경기 결과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25-10-16
  • 담양, 온 가족 위한 '대나무 놀이터' 선보인다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대에서 '2025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 대나무놀이X완전정복'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함께 만든 아지트'에 이어 '모두의 놀이터'를 주제로, 대나무를 활용한 놀이와 공예, 체험,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놀이터, 대나무공작소, 대나무챌린지, 활쏘기 대회 '대나무슈터즈'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사전 신청자에게는 메타세쿼이아랜
    2025-10-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