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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가을축제 맞춰 투어버스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가 '지(G)-페스타 광주' 가을 시즌을 맞아 광주투어버스(관광형 DRT)의 운행을 확대하고 다인패스권을 도입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끕니다. '광주투어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적용한 관광형 버스로, 이용자가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정류장을 선택해 호출하면 버스가 직접 찾아와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맞춤형 교통 서비스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9월 20~21일 열리는 '광산뮤직ON페스티벌'과 10월 16~19일 진행되는 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황룡친수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을 직접
    2025-09-16
  • 차경춘 93세에 쓴 소설 '배롱꽃은 피고 지는데'
    93세 원로 소설가 차경춘이 쓴 장편소설 『배롱꽃은 피고 지는데』(서석刊)가 최근 출간됐습니다. 이번 신작은 제목이 말해주듯 인생의 순환과 순간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름 한철 붉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처연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배롱꽃은 우리 삶의 본질과 단면을 보여줍니다. 이 소설은 해방 전후 격동기 한국사회의 시대상이 작가의 삶 속에 투영된 자전적 '실화소설'에 가깝습니다. ◇ 인민군에 끌려갔다가 극적인 탈출 1932년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난 작가는 청년기에 여순사건과 6·25동
    2025-09-16
  • 전라남도, 이상저온 농업재해 복구비 133억 원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지난 3~4월 이상저온으로 인한 농업재해 복구비 133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기온하락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은 과수류 5,300 농가(3,500ha), 봄배추 300 농가(240ha)입니다.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해당 시군에 복구비를 교부하고, 농가별로 보상 지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피해면적 50ha 미만으로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무안군, 신안군에는 도 자체 예산으로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피해 농가는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라 농약대
    2025-09-16
  • 광양 물류창고에 부적정 폐기물 가득...수차례 처분명령에 결국 화재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양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려면 한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알루미늄 부산물을 폐기물 관리법을 어기고 물류창고에 보관해 오다 화재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소방서가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불이 난 창고의 알루미늄 폐기물의 경우 물과 접촉하면 폭발 위험성이 있어 진화에 최대 한 달이라는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양소방서와 광양시청, 유관 기관 등 백여 명의 인력과 4
    2025-09-16
  • HD현대삼호 휴머노이드·물류자동화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HD현대삼호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HD현대삼호는 LG CNS, HD현대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물류자동화 기술 개발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잡한 용접·조립·의장과 검수 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 개발과 자율이동로봇 개발을 통한 조선소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5-09-16
  • 광주시, 공공시설물ㆍ전통시장 등 안전대진단 실시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월 30일까지 공공시설물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대진단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공공시설물 142곳,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126곳 등 360곳의 안전 대진단을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서는 지난 집중 안전 점검에서 지적된 보수·보강 미이행 시설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안전 점검시스템 이력 현행화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2025-09-16
  • 광주·전남 곳곳 5~60mm 소나기...낮 최고 32도
    화요일인 오늘(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60mm이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 됩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2~25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31도, 목포·여수 30도 등 30~32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2025-09-16
  • 민주당, 호남특위 첫 전체회의 전주서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전북 전주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출범한 호남특위는 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당내 기구입니다. 전체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포함해 서삼석 호남특위 위원장, 이병훈·김성 수석부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 지역 현안인 새만금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 조성,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전북 현안뿐 아니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등이 다뤄질
    2025-09-16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60mm 소나기...더위 계속
    화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대전·세종·충남·전라권 5~60mm △강원도·충북·경상권·제주도 5~40mm 등입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이날 밤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에 비가 시작돼 17일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
    2025-09-16
  • 감사원, '성폭행 2차 가해' 곡성군 공무원 중징계 요구
    성폭행 피해자에 2차 가해를 한 전남 곡성군 공무원에 대해 감사원이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15일 곡성군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곡성군에 대한 정기 감사를 실시해 12명에 대한 인사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해임 1명, 강등 2명 등 중징계 3명과 경징계 9명 등입니다. 특히 수년 전 발생한 성범죄 사건과 관련, 당시 부서장 등이 사건 축소를 시도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곡성군은 아직 감사원의 구체적인 감사 결과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2025-09-15
  • 초등생에 "예쁘다" 말 건 70대, 경찰 조사
    귀가 중인 9살 초등학생에게 "예쁘다"며 말을 건 7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5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틀 전 오후 3시쯤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할아버지가 초등학생 딸에게 말을 걸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운전 중 차량 유리창을 열어 초등학생에게 말을 건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 남성이 70대 A씨인 것을 확인하고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예뻐서 예쁘다는 취지로 말만 하고 지나간 것일 뿐, 유괴하려던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
    2025-09-15
  • 무안군의회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관내 2곳에서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청계면과 삼향읍에서 추진되고 있는 두 시설의 처리용량이 연간 3만 4천 톤 이상으로 전국 각지의 고위험 의료폐기물이 무안에 집중적으로 반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사업 철회 요구 등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채택됐습니다.
    2025-09-15
  • '송정역 앞 택시 승하차 금지' 시행 무기한 연기
    송정역 앞 택시 승하차를 금지하려던 광주광역시의 정책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송정역 일원 택시 승차 금지를 시행하려고 했지만,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늦어지면서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택시 등 승하차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는 송정역 앞 지하철 5번 출구 일원을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 도로변에 승하차 금지구역을 알리는 탄력봉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2025-09-15
  • 목포해양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광주·전남 1위
    국립 목포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694명 모집에 5,436명이 지원해 7.83대 1의 경쟁률로 최근 14년 이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학부별로는 해양메카트로닉스 학부가 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해군사관학부가 13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5-09-15
  • 지인 폭행해 숨지게 하고 방치한 50대 일당, 검찰 송치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넉달 가량 방치한 일당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5월 15일 목포에서 50대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 폭행해 숨지게 하고 무안의 한 마을 공터에서 차량 뒷좌석에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50대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피해자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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