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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운 체크카드에서 480만 원 빼 쓴 40대 구속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분실된 체크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여신금융법위반, 점유이탈물 횡령)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7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80대 남성 B씨의 체크카드를 주운 뒤 돌려주지 않고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체크카드 뒷면에 적힌 비밀번호를 보고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인출한 현금을 모
    2025-08-18
  • '날 내버려 달라' 휴대전화 부수고 호수 들어간 40대, 경찰이 무사 구조
    경찰관이 휴대전화를 연달아 부수고 호수에 들어간 4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지난 15일 밤 10시쯤 전북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부터 '아중호수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3개째 부수고 있다'는 신고가 전북경찰청에 들어왔습니다. 1∼2분 뒤에는 '이 남성이 호수로 들어갔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경찰관들은 아중호수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47살 조성천 경위의 눈에 호수 안에 있던 A씨가 들어왔습니다. A씨는 몸에 힘이 빠진 듯 보였습니다.
    2025-08-18
  • KIA,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23일 트리플에스·24일 몬스타엑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승리기원 시구를 엽니다. 18일 KIA는 오는 23일과 24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연예인을 초청해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23일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지연과 린이 각각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맡습니다. 지연과 린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긴장이 되긴 하지만 뜻깊은 경험일 것 같고, 더운 날씨에 선수들 모두가 부상 없이 경기에서 승리하길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2025-08-18
  • 선암사·순천만갯벌서 2025 순천세계유산축전...다음 달 12일 개막
    전남 순천에서 2025 세계유산축전이 열립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행사는 다음 달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순천 선암사, 순천만 갯벌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세계유산축전은 각 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순천과 제주, 경북 경주, 전북 고창에서 열립니다. 국가유산청, 전남도, 순천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주관합니다. 오천동 그린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판소리와 대금 합주, 전통 무용, 드론쇼 등을 통해 선암사와 갯벌이 지닌 고유의 생명력을 빛과 소리, 전통과 현대가
    2025-08-18
  • 관용차 사적으로 몰다 교통사고...여수시 비서실장 송치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교통사고를 당한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와 여수시는 비서실장 A씨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앞서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엔 출근시간에 관용차를 몰다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당시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관용차는 크게 파손돼 폐차했습니다. 여수시는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으로 감찰을 거쳐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5-08-18
  • 돼지 2마리 트럭서 탈출해 활보...밧줄 포획
    광주광역시 도심을 달리던 트럭에서 돼지 2마리가 도로로 탈출했다가 포획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18일 오전 8시 5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사거리에서 트럭에 실려 축산 업체로 운반 중이던 돼지 2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곧바로 밧줄을 이용해 돼지들을 잡은 뒤 트럭 운전자에게 인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돼지가 열려 있던 트럭 화물칸 문 사이로 탈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08-18
  • 무안 교차로서 승용차·트럭 충돌...1명 사망, 4명 중경상
    전남 무안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3시 55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와 7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C씨가 숨지고,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에서 두 차량 중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한
    2025-08-18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최부홍 교수 선출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최부홍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수 3,010명 중, 교원 115명, 직원 148명, 조교 20명, 학생 849명, 졸업생 10명 등 총 1,142명이 참여했습니다. 각 선거인 구성원별 득표 반영비율(환산 후 득표율 계산)에 따라, 기호 2번 최부홍 교수가 53.55%, 기호 1번 양원재 교수는 46.45%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해양경찰학부 최부홍
    2025-08-18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송가인과 함께 K-농업 매력 알린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2025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인 가수 송가인의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하며, 박람회 개막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공식 홍보영상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송가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케이(K)-농업'의 진심과 저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영상은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송가인 홍보대사의 친근하고 에너지 넘치는 메시지가 특징으로, 2025 국제농업박람회 슬로건인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2025-08-18
  • 광주봉사단, 캄보디아 광주진료소에서 400여 명에게 무료 의료봉사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를 중심으로 꾸려진 '광주 봉사단'이 캄보디아 캄퐁스퓨주 광주진료소에서 진행한 해외 의료·문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광주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지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와 문화를 나눴습니다. 의료 봉사에서는 안과 147명, 내과 127명, 소아과 46명, 치과 38명 등 총 358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안과에서는 백내장 수술 등 10여 건의 수술도 진행됐습니다. 진료에는 아이안과, 광주병원, 도담청소년소아과, 화순
    2025-08-18
  • 감나무밭 농약하던 80대, 살포기·나무에 끼여 숨져
    감나무밭에서 농약을 하던 80대가 농기계와 나무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1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9분쯤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감나무밭에서 80대 A씨가 농약살포기와 감나무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배우자와 감나무밭에서 농약을 하고 있었으며, A씨가 사고를 당한 것을 발견한 배우자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모양의 농약살포기를 이용해 작업하던 A씨가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2025-08-18
  • 사흘 연속 무너진 불펜...KIA, 또 역전패
    KIA 타이거즈의 불펜이 사흘 연속 무너지면서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습니다. KIA는 어제(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기고 있던 8회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이 3실점으로 무너지며 결국 2대 4로 역전패 당했습니다. 주말 3연전에서 3연패를 기록한 KIA는 KT 위즈,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2025-08-18
  • 광주·전남 무더위 이어져...5~40mm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18일) 광주·전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2~26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33도, 목포·여수 32도 등 32~34도 분포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후까지 곳에 따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를 더 높이겠습니다.
    2025-08-18
  • 월요일 더위 계속...수도권·강원에 최고 80mm 이상 비
    월요일인 18일에도 전국에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북부·서해5도·강원중·북부내륙·산지 10~60mm(많은 곳 80mm 이상) △서울·경기남부 5~40mm △강원남부내륙·산지 5~20mm 등입니다. 특히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까지 제주도 등에는 5~40mm의 소나기가
    2025-08-18
  • 전남도 코로나19 재유행대비 선제 대응 나서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5주간 코로나19 표본감시 결과 전남은 한주에 0에서 3명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국적으로는 7월 초 101명이던 입원환자가 4주 만에 220명으로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담대응기구를 운영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치료제와 방역물품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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