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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방문 이재명 "윤 대통령 기각되면 나라 망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초단체장 보궐선거가 열리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했습니다. 김민석·김병주 최고위원, 박지원·주철현·양부남 의원 등과 함께 담양 중앙공원을 찾은 이 대표는 정권 심판론을 언급하며 이재종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광주 5.18이 떠올랐다며 "친위 군사쿠데타를 막는 유일한 길은 시민들이 나서서 막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1980년 5월 광주에서 10일 남짓한 짧은 기간에 모든 공권력 철수한 광주 광
    2025-03-22
  •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오늘만 16건
    호남과 충청·영남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22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이들 지역에 내려졌던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2단계 위인 '심각'으로 상향했습니다.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이날 하루 동안에만 전국에서 모두 16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한 상황입니다. 서울과 인천·경기·강원 지역에 내려졌던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1단계 상향 조정됐습니다.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의
    2025-03-22
  • '빛바랜 호투' KIA 네일 개막전 '5이닝 KKKKK 무실점' 완벽투
    '에이스의 빛바랜 호투' 2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은 5이닝 동안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하며 호투했습니다. 최고 구속 152km/h 패스트볼과 주무기 스위퍼와 커브 등 변화구를 앞세워 NC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올라온 불펜진이 역전을 허용하며 호투가 무색해졌습니다. 1회는 삼자범퇴로 열었습니다. 선두타자 박민우를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네일은 김주원을 상대로 루킹삼진을 이끌
    2025-03-22
  • 44돌 맞은 프로야구, 개막전 3년 연속 전 구장 매진
    출범 44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3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전부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우승 팀 KIA 타이거스와 NC 다이노스의 메인 개막전이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2만 500석이 매진됐습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은 잠실구장 2만 3,750명,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간 경기가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2만 3천 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이외에도 대구 삼성
    2025-03-22
  • KIA 김도영, 홈 개막전서 부상으로 교체아웃 "MRI 검사 예정"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주루 플레이 중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습니다.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개막전에서 김도영은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KIA가 1대 0으로 앞선 3회 말 1사 상황에서 NC 선발 로건을 상대로 3구째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이후 1루를 밟은 후 2루로 향하던 걸음을 멈추고 다시 1루로 귀루한 김도영은 갑자기 왼쪽 허벅지를 움켜쥐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KIA 측은 "김도영이 왼쪽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2025-03-22
  • 2025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전라남도가 우수 정원을 민간 정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2025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참여 정원을 모집합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그동안 48개소의 정원을 발굴하는 등 생활 속 정원문화 실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콘테스트 참여 분야는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과 카페·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 2개 부문입니다. 신청은 그동안 정원을 만들고 가꾼 개인과 단체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4일까지 정원 소재지 시군 산림 부서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2025-03-22
  • 전남도 청년도전 성장프로젝트 확대로 경제활동 촉진
    전라남도가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를 확대 지원합니다.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취업 준비, 진학 준비 없이 '쉬었음'으로 파악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에서 운영하는 청년도전, 성장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방침입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활동이 없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순천·광양·목포&middo
    2025-03-22
  • '개막전 엔트리 첫 합류' KIA 박정우 "당연히 될 줄 알았다" 자신감
    2017년 KIA 타이거즈 입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정우. 외야에서 안정된 수비와 컨택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 호랑이군단의 올 시즌 첫 경기 엔트리에 당당히 포함됐습니다. 박정우는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KBC 취재진과 만나 "어제까지는 좀 (떨리고)그랬는데 막상 운동해 보니까 크게 실감 나지 않고 똑같은 것 같다"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트리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했던 게 있기 때문에 당연히 될 줄 알고 그렇게 생
    2025-03-22
  • '4년만 첫 개막 엔트리' KIA 윤도현 "긴장보단 설렘..꼭 보여드리겠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리는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경기 전 열띤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중 유독 눈에 띄는 한 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윤도현입니다. 쉴 틈을 모르고 수비와 배팅을 이어간 윤도현은 훈련 직후 KBC 취재진과 만나 "개막전에 처음 이름을 올리다 보니까 새롭고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2년 입단했지만 연이은 부상으로 재활과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윤도현. 지난 시즌 막판에 콜업 받
    2025-03-22
  • 이호준 NC 감독, '최강 KIA요?'.."우리 전력 시험할 경기, 오히려 긍정적"
    사령탑으로 부임한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를 상대하게 된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 이호준 감독은 2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브리핑에서 "개막전은 베테랑 선수일 때도 늘 떨리고 긴장됐는데 감독이 돼서 준비하니까 별로 그런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NC의 라인업은 박민우-김주원-손아섭-데이비슨-박건우-권희동-도태훈-김형준-김휘집 그리고 선발 투수 로건. 이호준 감독은 "오늘 타순은 코치들이 100% 짰다. 모든 코치님들이 수비 파트, 외야 다
    2025-03-22
  • KIA 홈개막전에선 '2도영'..이범호 감독 "한 방 보다는 세밀한 경기"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2025시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22일. KIA의 시즌 첫 경기 승리를 책임질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박찬호-김도영-나성범-위즈덤-최형우-김선빈-이우성-김태군-최원준 그리고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로 이어지는 최강 라인업입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첫 경기에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도영을 2번 타자로 결정지은 것과 관련, "지금 상황에서 가장 공격력에서 좋을 수 있는 환경이 도영이를 2번에 넣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3-22
  • 국내 해역 불법 조업 중국 어선 올해 첫 적발
    국내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올해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약 63km 해역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149톤급 중국 어선 3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업활동 허가증에 어창(잡은 물고기를 보관하는 선체 내 창고) 용적이 90㎥로 정해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180㎥ 규모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이들에게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들은 각각 납부금
    2025-03-22
  • 전남 구제역 발생 9일 만에 백신접종 완료, 하루 앞당겨
    전남 22개 시·군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이 구제역 첫 발생 9일 만에 완료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3일 영암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백신접종에 나선 결과 전체 22개 시·군 우제류 168만여 마리에 대한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21일 모두 마쳤습니다. 축종별로는 소가 26만 8,000마리, 돼지가 35만 6,000마리, 염소 5만 마리, 사슴 102마리 등입니다. 전남도는 첫 발생지이자 최다 감염지인 영암을 중심으로 '가두리 방역'에 주력하는 한편
    2025-03-22
  • "여자는 때려야.." 여자친구 고문·폭행 20대 실형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고문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지난 2023년 5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수차례 폭행하고 고문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여자는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는 등의 폭언을 하며 달궈진 고데기를 몸에 갖다 대거나 변기 물에 머리를 집어넣었다 빼는 물고문을 4시간 동안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폭행과 고문으로 양쪽 허벅지에 화상을 입었고,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2025-03-22
  • 전남도 초고령사회, ‘전남형 통합돌봄’ 추진합니다
    '전남형 통합 돌봄 시범 사업'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는 2026년 3월로 다가온 '돌봄 통합 지원법'의 내실 있는 시행 준비와 전 시군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담양·영암·영광 3개 지역을 전남형 통합 돌봄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남형 통합 돌봄 시범 사업은 3개 시군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계속 영위하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자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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