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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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8-24 (일)
    1. 손쉽고 저렴해서 오피스텔 입주했더니...100세대 이상이 불법임대차라고? 2. 구례군 배수펌프 수의계약 논란...3개 업체에 135억 원 3. 지방선거 앞둔 출연·출자기관장 인선 난항...공백 우려 4. 휴가철에 맛보는 여름 고구마, 판로 걱정이 없어요
    2025-08-24
  • 신안 정박 어선서 쉬고 있던 50대 선장 숨져
    어선 내에서 쉬고 있던 50대 선장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자은면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9톤급 어선 조타실에서 51살 선장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받고 긴급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선에서 쉬고 있던 A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4
  •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노동자 3명 모두 숨져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순천시는 서면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노동자 A씨가 사고 발생 사흘만인 오늘(24일)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시 29분쯤 레미콘 공장 혼화제 탱크에서 노동자 3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였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4
  • 휴가철에 맛보는 여름 고구마, 판로 걱정이 없어요
    【 앵커멘트 】 햇고구마를 맛볼 수 있는 시기는 무더위가 꺾이고 찬바람이 날 무렵으로 아는 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전부터 한여름에 수확되는 고구마 품종이 보급되면서 고구마가 한여름 간식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름 고구마인 진율미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의 고구마 최대 주산지인 해남군. 찜통 더위 속에 곳곳에서 때 이른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대형 쟁기를 연상시키는 수확기가 지나간 자리엔 땅속에 묻혀있던 고구마가 탐스러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자리에 일손이
    2025-08-24
  • 지방선거 앞둔 출연·출자기관장 인선 난항...공백 우려
    【 앵커멘트 】 민선 8기의 임기 만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 들어 광주광역시 출연·출자 기관장들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시장 임기와 출연·출자 기관장들의 임기를 같게 하는 조례 탓에 후임자 인선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15곳 가운데 5곳의 기관장의 임기가 올해 내에 종료됩니다. 기관별로 테크노파크, 남도장학회, 여성가족재단, 인재평생교육진흥원, 기후에너지진흥원이 그 대상입니다. 지난 7
    2025-08-24
  • 이개호 의원 "소록도, 병원 빼고 고흥군에 이관해야"
    고흥 소록도 행정 관리를 보건복지부에서 고흥군으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외 행정·관리 기능의 고흥군 이관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는데도 지금까지 지지부진하다"며 "소록도 내 병원과 관사를 제외한 지역은 고흥군에 이관해 주민들이 지자체 행정 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센병 전문 치료병원이 위치한 섬인 고흥 소록도에는 현재 331명 환자와 212명의 병원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병원
    2025-08-24
  • 강제동원시민모임 "한일정상회담, 과거사 문제 빠지고 대북 공조 손뼉"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시민단체가 한일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문에 과거사 문제가 제외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4일) 발표한 성명에서 "과거사 문제는 쏙 빠지고 대북 공조에만 손뼉을 마주쳤다"며 "올해가 을사늑약 120년, 광복 80년, 한일 수교 60년임을 생각하면 의아하고 당혹스러울 정도"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반복하는 것도 그동안 진전된 과거사와 관련한 역사적, 법적 성취를 완전히 무시하거나 도외시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
    2025-08-24
  • 구례군 배수펌프 수의계약 논란...3개 업체에 135억 원
    【 앵커멘트 】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은 구례군 배수펌프장이 이번에는 계약 과정 때문에 논란입니다. 특허를 받았다는 이유로 배수펌프를 1인 수의계약을 맺은 건데, 3개 업체에만 무려 130여억 원이 몰렸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이 7개 배수펌장을 짓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구례군이 공개한 '지구단위 복구사업 계약대장' 에 따르면, 2021년부터 배수펌프장 공사에만 62건, 275억 원의 규모가 '1인 수의계약'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액인 '배수펌프' 관급자재 계약은 단 세
    2025-08-24
  • 손쉽고 저렴해서 오피스텔 입주했더니...100세대 이상이 불법임대차라고?
    【 앵커멘트 】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100여 명의 세입자들이 보증금 없이 쫓겨날 처지에 몰렸습니다. 임대사업자와 맺은 월세 계약이 효력 없는 불법 계약이라는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광주 동명동 오피스텔에 입주한 25살 A씨. 신축인데다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길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더니, 지금은 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내몰릴까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2025-08-24
  • 구례 37.2도 '폭염'...모레까지 최대 60mm 비
    일요일인 오늘(24일) 구례 37.2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5일)은 아침기온 24~27도, 낮 최고기온 광주와 화순 33도, 곡성 34도 등 31~34도의 분포로 찜통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26일)까지 1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5-08-24
  • 처서에도 폭염...내일까지 찜통더위
    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 '처서'에도 광주와 전남은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오르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물놀이 시설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동구 36.4도, 구례 36.1도, 순천이 35.9도까지 올랐고, 일요일인 내일도 32도에서 36도 분포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습도도 높아 실제 기온보다 체감기온이 더 오르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 동부내륙지역에는 내일 오후
    2025-08-2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8-23 (토)
    1. '무등의 빛', 빛고을 광주의 상징인가 혈세 낭비인가 2. 광주 AI 산업 도약의 기회…현장에서 말하는 성공 조건은? 3. 쌀 소비 스타일 변화...전남 간편식 쌀 시장 공략
    2025-08-23
  • 양궁여제 기보배, 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로
    런던과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가 대학 강단에 섭니다. 기보배 선수는 모교인 광주여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설한 스포츠재활학과 교수로 임용돼 재활트레이너, 스포츠지도사 등 전문인력 양성의 현장 교육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광주여대와 광주광역시청 소속이었던 기보배 선수는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이어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나라 여자양궁의 대표스타입니다.
    2025-08-23
  • 부산서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회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오늘(23일)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광주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여수영재교육원오케스트라의 청소년 단원 4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광주와 여수, 대구, 부산의 영·호남 청소년들과 예술교육기관들은 음악회를 통해 소통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습니다.
    2025-08-23
  • 부두에서 낚시하다 바다 빠진 70대 해경에 구조
    경사진 부두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7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22일) 오후 6시 12분쯤 신안군 안좌도 읍동여객선터미널 앞에서 7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비탈진 부두에서 낚시를 하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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