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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오늘(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당장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실행 공약 1호로 고흥항공센터를 활용해 '서울까지 1시간대 하늘 문'을 즉시 열겠다"며 "아침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오후에 고흥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의료 혁명'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대통령 뜻에도 배치"...행정통합 공청회서도 질타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부가 공언한 20조 원 지원, 서울시 수준의 행정·재정적 특례 등을 특별법에 명문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 당초 통 큰 지원을 약속했던 공언과 달리, 정부의 거듭된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시·도 행정통합, 광주&
    2026-02-09
  •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오늘(9일) 5·18민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첨단 산업과 일자리, 관광을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5개 권역별로 맞춤형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9
  • 시의원 3명, 광산구청장 후보 박수기로 단일화
    광주 광산구청장에 도전하는 박수기 시의원이 경쟁자인 이귀순·박필순 시의원과 여론 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세 사람은 광산구 주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수기 의원 지지율이 높았다며 "새로운 광산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산업과 미래차 국가 산단을 성장축으로 삼아 광산구를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민주 광주 공천룰 안갯속...합당 변수까지, 설 이후 윤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들어갔지만, 컷오프나 조별 경쟁 등의 경선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까지 겹치면서, 세부적인 공천 규칙은 설 명절 이후에 윤곽이 잡힐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후보 공모를 마치고 공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선 구청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88명 등 총 171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엔 8명이,
    2026-02-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8 (일)
    1.'대전·충남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2.설 선물세트 판매...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3.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4.해남에 전국 첫 초콜릿거리 등장...'두쫀쿠'로 안착
    2026-02-08
  • 전남도, 깨씨무늬병 피해 농어업인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1년 유예
    전남도가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합니다. 상환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을 위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지역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됩니다.
    2026-02-08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자 34% 증가
    헌혈을 하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주는 이벤트를 열자 광주·전남 헌혈자가 34%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6일 광주·전남 헌혈의집 9곳 등에서 '두쫀쿠' 증정 2차 이벤트를 연 결과 7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쫀쿠' 증정 이벤트 효과로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오늘(8일) 기준 4.9일분으로,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근접했습니다.
    2026-02-08
  • 광주·대전 구청장들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보장돼야“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대전 중구·유성구청장은 오늘(8일) 광주 동구청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구의 자치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청장들은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기초 지방정부이지만, 재정·사무 권한에서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자치권 구현을 위해 자치사무권·재정권·조직권·입법권이 보
    2026-02-08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교원노조 "행정통합 법안, 시민사회 요구 반영해야"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특별법안 3종을 병합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3개 교원노조는 오늘(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해 다소나마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을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고 법에 규정하고, 교육자치라는 과제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8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전남 서해안 밤까지 눈...맹추위 내일 아침까지 계속
    주말인 오늘(8일) 나주 13.3.cm, 목포 13cm, 광주 광산 12.5cm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무등산과 지리산 출입이 통제됐고,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눈은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1cm 안팎의 눈발이 더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분포에 그치겠고, 낮부턴 기온이 차차 올라 4~1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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