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보해 매실농원이 매화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됩니다.
개원한 지 39년이 된 보해 매실농원은 46만 제곱미터에 만4천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매실농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몹니다.
특히 봄 개화시기에 백매화와 홍매화, 청매화 등 다양한 종류의 매화가 장관을 이루면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랭킹뉴스
2025-06-18 17:06
'내가 제니 아빠' 주장하며 책까지 낸 남성..법원 "전량 폐기"
2025-06-18 17:02
"극심한 악취" 가축분뇨 시설서 작업자 줄줄이 쓰러져..1명 사망
2025-06-18 15:45
"여왕벌이 없다"며 양봉업자 살해·암매장한 70대..징역 20년
2025-06-18 15:00
기표 용지 '자작극' 단정한 선관위..사무원 실수로 드러나
2025-06-18 14:18
군인 등 20대男 3명, 식당 개에 비비탄 수백 발 난사..1마리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