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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 <1/11(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박양수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1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청년층 인구가 단기간 급증하는 현상이 이어진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가 취업시장에 대거 쏟아지기 때문인데요. 통계청은 사회에서 첫 일자리를 찾는 연령대인 25~29세 인구가 올해부터 2021년까지 급증했다가 2022년 돌연 감소할 것이
    2018-01-11
  • <1/12(금)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동고동락 '네가 나를 부를 때'
    【 앵커멘트 】 다양한 애완동물 가운데서도 사람과 가장 가깝고 친숙한 동물이 아마도 '개'일 텐데요.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개를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낸 기획전시가 열렸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나무 아래 행복한 표정을 한채 잠든 개와 소녀. 어린 시절 개와 함께 했던 가장 행복한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외줄에 앉아 고독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남자. 삶에 지친 그를 위로해 주는 건 어깨에 매달린
    2018-01-11
  • <1/12(금) 모닝730 카드뉴스> 분노로 인한 범죄
    【 앵커멘트 】 사소한 시비로 화를 참지 못한 적, 있으신가요? 최근 화를 참지 못하고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지난 10월, 북구의 노래홀에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만, 자신의 순서가 돌아오지 않자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인 장 씨. #2. 다른 손님이 말려 집으로 귀가했지만, 화를 참지 못해 다시 노래홀을 찾아가 말다툼을 벌인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3.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폭행은 물론 살인과 같은 극단적인 행
    2018-01-11
  • <1/11(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연일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이 집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서해안과 동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에 지역에 2에서 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
    2018-01-11
  • [날씨] 대설특보..내일까지 추위 '절정'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연일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이 집중되겠는데요. 내일까지 서해안에는 3에서 10cm, 서해안과 동부지역을 제외한 그 밖에 지역에 2에서 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올겨울 가장 심한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도 종일 영하권을 맴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광주 영하 2도, 곡성과 영광은 영하 4도까지 오르는 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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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Week&Life] "겨울이다..스케이트장 가즈아~!"
    【 앵커멘트 】 겨울 방학이 한창인 요즘! 오늘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함께 떠나보시죠~! 【 기자 】 펑펑 내리는 눈 속에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평소엔 공연장으로 쓰이다 겨울만 되면 변신한다는 이곳! 바로,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의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지난해보다 빙판이 확장 돼 스케이트를 타는 재미가 더하다는데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하나, 둘, 하나, 둘. 넘어질 듯 말 듯하면서도 든든합
    2018-01-10
  • [카드뉴스] 베이비부머 세대의 눈물
    【 앵커멘트 】 '베이비부머’세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전쟁 혹은 극심한 경제 침체 이후 출산율이 급증하는 시기에 태어난 세대를 말하는데요. 한국사회의 변화와 함께한 전후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 후 위기를 맞게 된다고 합니다. 【 기자 】 1. 6.25 전쟁 이후 태어난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베이비부머 세대. 급격하게 불어난 출생 인구로 인해 일명 '콩나물 교실'을 써야 했고, 불혹에 나이에는 IMF를 겪으며 거리에 내몰렸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는 베이비부머가 전체 인
    2018-01-10
  • [날씨] 내일까지 최고 20cm눈..강추위
    오늘도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광주에는 7.1cm, 담양은 6cm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보다 빙판길이 더 심합니다. 평소의 절반 수준의 속도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눈은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우리지역에 최고 15cm, 많은 곳은 20cm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비교적 기온이 높은 지역으로는 5~10mm의 비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출근
    2018-01-10
  • <1/10(수)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병석 전남대 총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서울대 병원에 국내 첫 소아 전용 호스피스가 운영됩니다. 호스피스는 수명 연장보다 통증 경감에 초점을 둔 환자 관리를 뜻하는데요. 아동 환자는 손이 많이 가고, 아동 전문 의료인을 구하기 어렵단 이유로 전국 81곳 중 아동 환자만을 위한 곳은 없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서울대 병원에서 소아 호스피스
    2018-01-10
  • <1/10(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우리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금요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여유 있게 집을 나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광주에는 7.1cm, 담양은 6cm의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현재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보다 빙판길이 더 심합니다. 평소의 절반 수준의 속도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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