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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12월의 첫날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의 시작부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지만 날씨는 마치 12월 하순만큼 추운데요. 내일 아침까지도 평년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새벽사이 눈이 날린 곳이 있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2017-12-01
  • <12/1(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12월의 첫날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의 시작부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지만 날씨는 마치 12월 하순만큼 추운데요. 내일 아침까지도 평년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새벽사이 눈이 날린 곳이 있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2017-12-01
  • 1130(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KTX 무안공항 경유 확정)..시너지 기대) 정부가 호남 KTX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는 물론 광주 군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금리 인상) 기반 취약 지역경제 '우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당장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가계와 주택시장 등 기반이 취약한 광주*전남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수술 후 반려견 뱃속에 거즈)..무마 의혹)
    2017-11-3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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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12/1(금) 모닝730 카드뉴스> 할인받기 위한 은밀한 거래
    【 앵커멘트 】 어느덧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지금쯤 수험생들은 쏟아지는 혜택과 함께 무엇을 사고, 즐길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험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대학 입학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해 온 학생들, 하고 싶은 것과 놀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많은 노력을 했을 텐데요. #2. 그 노력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7-11-30
  • <12/01(금)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광주·전남 사진 아카이브
    【 앵커멘트 】 1960년대부터 70년대의 광주, 전남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사진 작품은 물론 지역 사진작가로서의 인생사 또한 담겨있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흰 작업복을 입고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인 아낙네. 1975년 여수시 남산동의 한 풍경입니다. 같은 해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선 혼례복을 곱게 갖춰 입은 한 노부부의 회혼례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놀이터 삼은 개구쟁이 아이들과, 동네
    2017-11-30
  • <11/20(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채진 광주인력개발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3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달라진 생활 패턴이 쓰레기 봉투도 바꿨다는 기삽니다. 기존 가정용 봉투 중 가장 용량이 작은 것은 3L였는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내년부터는 1L와 2L짜리 소형 종량제 봉투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 내년부터는 대형 유통매장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도 주변 시*도의 재사용
    2017-11-30
  • 112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눈치보기로 현안 차질).."결단 내려야") 민간공원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눈치보기 시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분열과 논란을 끊내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환경미화원 청소차 끼여 숨져)..2주 새 2명) 쓰레기 수거차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환경미화원이 또 숨졌습니다. 2주 사이에 2명이나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을 드러냈습니다. 3.(민주*국민,무안공항 경유 합의)..공동 대응) 민주당과 국민의
    2017-11-29
  • <11/30(목) 모닝730 위크> 청춘발산마을
    【 앵커멘트 】 달동네하면, 가파른 경사에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연상되곤 하는데요. 굳이 찾아가진 않는 그런 달동네에 왜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 기자 】 마을 곳곳에 글귀들이 보입니다. 정겨운 사투리의 글귀도 보이고요. 지쳐있을 마음에 힘이 되는 글귀도 눈에 띄네요. 이 마을은 어디일까요? 바로 광주 양동에 위치한 '발산마을'입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마을의 역사가 담긴 '기억 저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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