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1년 만에 다시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사측과 22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기본급 인상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오는 12일과 13일 2시간씩 노조원 결의대회 형식으로 부분파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금호타이어 노조의 파업은 지난해 1월 이틀간 부분파업을 벌인 지 1년 만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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