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과 무게 의혹이 제기된 광주 민주의 종에 대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민주의 종이 깨진 채 납품되고
무게를 속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의 종'의 무게를 측정하기로 하고,
이동 계:측기와 과:적화:물 단속계:측기 등
필요한 장비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시:민 성금 등
14억 6천 여 만 원으로 만들어져,
지난 2005년 옛 전남경:찰청 차고에 설치됐지만, 문화전:당 건:립공사로 인해
현:재 환경관리공단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17 20:07
군산 농장서 개 사체 120여 마리 발견..경찰 수사 중
2025-06-17 18:14
인도 억만장자의 황망한 죽음..폴로 경기 중 벌 삼킨 뒤 심장마비
2025-06-17 17:17
여수시, 비서실장 관용차 사고 조직적 은폐 의혹...또 제 식구 감싸기
2025-06-17 16:36
'교통사고 아닌 살인' 경찰 수사가 진실 밝혀..60대 피의자 송치
2025-06-17 15:03
법원, 文 전 대통령 뇌물수수 재판 이송 신청 불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