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경찰청이 선거 사범
수사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는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늘
지방청과 경찰서 26곳에 선거 사범 수사
상황실을 가동하고 325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단속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불법 선거 행위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인터넷을 통한 후보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2 22:52
"시술 부위 아파" 치과서 흉기 난동 60대 구속 송치
2025-05-02 21:11
'팬데믹 공포에..' 3년 넘게 세 자녀 감금한 부부 체포
2025-05-02 20:45
돈 뜯고 군대서도 불법 도박한 20대 실형
2025-05-02 20:35
마약 투약하고 근무지 상습 이탈한 20대 사회복무요원
2025-05-02 20:24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 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