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 주말 열기 고조

작성 : 2012-03-31 20:18:56
4.11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번째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의 선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이 오늘

광주지역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광주 서구 을에서는 야권연대 결정 이후

처음으로 민주통합당의 지원 유세가

이뤄지는 등 주말을 맞아 시장과

유원지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한편 광주.전남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후보간 비방도

늘어 나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