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을 먹인 고급 기능성 한우고기가
생산돼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함평 월야농협은
지난해 10월부터 한우 100마리에게 유황을 섞은 사료를 먹인 결과 고기 생산량이
늘어나고 고기의 품질을 결정하는
마블링 효과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월야농협은 서울 유명 홈쇼핑에
연간 100억 원 규모의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는 등 1마리 당 평균 16만∼42만 원의
농가 수익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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