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철로에서
63살 박모 씨가 광주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무궁화호의 운:행이
30여 분 정도 지연됐는데,
경:찰은 유가족과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10 20:27
여친 흉기 살해 40대 '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2심도 중형
2025-08-10 18:01
고흥 양식장서 외국인 노동자 2명 감전 심정지
2025-08-10 15:53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신고...관객 대피
2025-08-10 14:04
나주 외국인 노동자 '지게차 괴롭힘'이 끝이 아니었다...외국인 노동자들 임금체불도
2025-08-10 08:03
'법원 휴가 끝' 재판 이번 주 재개...尹 내란 사건ㆍ김건희 영장재판 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