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후보자들의 정책을 들어보는
순:섭니다.
장흥*강진*영암 선:거구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소지역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기호 1번 새누리당 전평진 후보는
영암 출신으로 국회의원 비서관과
한나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기호 1번 전평진
F1 등 J프로젝트 국비 지원
청정해역 조성해 소득 증대
기호 2번 민주통합당 황주홍 후보는
강진 출신으로
강진군수를 지내다 출마했습니다.
기호 2번 황주홍
유례없는 지역 발전
가차없는 정치 쇄신
기호 4번 통합진보당 박형기 후보는
장흥 출신으로
한미 FTA 폐기 장흥연석회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기호 4번 박형기
추곡수매제 부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
기호 6번 무소속 유인학 후보는
장흥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조폐공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기호 6번 유인학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
농어축업 발전 농촌 부흥
기호 7번 무소속 김태형 후보는
영암 출신으로
전남도청 사무관 출신입니다.
기호 7번 김태형
영암*강진 경유 KTX 유치
케이블카 등 월출산 개발
장흥과 강진, 영암 선거구는
산업 기반이 취약해
낙후된 지역 경제 살리기가
최대 현안입니다.
5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거구가 넓은 특성상
소지역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네거티브 공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조직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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