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오늘(9일)까지 사흘동안 축제가 열린
고군면 회동과 의신면 모도 일대는
2.8km의 바닷길 체험을 위해
관광객 20여만명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남도의 전통 소리와 K-P0P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2025-06-20 09:49
"불륜 사실 알릴 것" 동거녀 옛 내연남 협박해 12억 뜯어낸 40대
2025-06-20 08:42
산책 갔다 못 볼 꼴.."남성이 나체 상태로 달리기" 신고
2025-06-20 07:28
"봐줬더니 또?"..마약 상습 투약·유통한 20대, 결국 실형
2025-06-19 22:41
"약초 캐려고"..군부대 철조망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