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 선거홍보물을 받지 못한
주민들이 항의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주공 101동
72세대 주민들은 유권자들이 받아야 하는
국회의원 후보 선거홍보물을 선거 하루
전까지 받아보지 못했다며 동사무소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신가동사무소는 지난 5일과 6일 홍보물을 발송했으나 아파트 세대 우편함에 있던
것을 누군가 폐지수집을 위해 수거해 갔을 것으로 보고, 오늘 오후 긴급히 재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5 21:22
'허술 행정'에 유덕동 다목적센터 또 지연
2025-05-05 20:25
필리핀서 괴한에게 납치된 한국인, 사흘 만에 풀려나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