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포지구에 중국측 투자가
축소될 것으로 보여 국제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당초 1조원대 투자를
하기로 한 중국측 자본이 투자 규모를
2천 5백억원대로 줄이고 투자방법도
토지 분양 등 직접 투자에서 사업시행자
참여 등 소극적 투자로 사업 내용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에 호텔과 카지노 사업이 추가되면서 개발 목적이 불분명해져 국제 수소
에너지 클러스트 조성이 불투명 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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