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대구시 간의 달빛 동맹이
시정 전 분야로 확대됩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늘 광역시장 협의회에서 만나,
두 도시 간 공동 의제로
88고속도로의 2015년 조기 확장과
국립과학관의 연내 운영,
도시 CDM사업 연계 추진 등
5개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구 간 달빛 동맹은
경제*산업분야 위주로 추진해 오던 것을
지난 3월에 상생발전과 지방분권*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전 분야로 확대해 이번에
10건의 공동 의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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