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부당수령 의혹을 받고 있는
CN커뮤니케이션즈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수사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CNC변호인단은 계약초기와 정산금액이
다른 것은 선거업무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부당한
이익을 챙긴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NC측은 또 검찰의 압수수색과
전.현직 직원 체포도 부당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가능한 모든
법적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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