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통일기금 모금운동이 시작된 고흥에 통일운동 성지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고흥군은 통일기금 모금운동의 발원지로써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영남면 우주발사전망대 공원에 표지석과 받침석 2개로 구성된
높이 7.5m의 통일운동 성지 기념비를
세우고 오늘(7)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8년 고흥에서 처음 시작된
민간차원의 통일기금 모으기 운동은
하루에 자판기 커피값 300원을 아껴
매달 9천 원씩 통일기금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지금까지 2천만 원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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