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펜션 화재사고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 숙박시설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담양 화재 사고를 계기로
펜션과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26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담양 펜션처럼 무단 증축이나
용도변경을 한 시설이 13곳에 이르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숙박시설도
20%에 달하는 등 1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단 증축과 용도변경을 한
숙박시설은 철거 조치하도록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38건은 보수·보강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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