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광주 전남지역 영구임대아파트단지 내 사회복지관 11곳에서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 지역 11개 영구임대단지의 사회복지관 11,247㎡에서 석면이 검출됐지만 아직까지 한 곳도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13개 사회복지관 84,533㎡에서 석면이 검출됐지만 이 가운데 46%인 38,626㎡는 현재 교체 및 보수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LH 공사는 지난 2012년 4월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된 이후 공공기관이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연면적 500㎡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석면조사를 실시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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