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전자를 바꿔치기 해 보험금을 타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의 한 도로에서 33살 박 모 씨가 빌린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낸 뒤 박 씨를 사고 운전자로 신고해 보험금 17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이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연인 사이인 이들은 렌트카 업체에 차량 수비를 내지 않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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