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지속되면서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평년대비 강수량이 30%에 그쳐 상수원 저수율이 25% 이하로 떨어진 영광 백수읍 2천 6백 가구와 염산면 2천 3백 가구에 대해 격일제 제한급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수가 고갈된 보성군 득량면 등 3개 면과 신안 임자도, 진도 대마도 등은 지난달부터 이미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있고 상수도가 없는 산간과 섬지역 대부분은 운반급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평균 저수율이 50%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진도와 무안, 고흥, 나주 등 6개 군은 3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2-19 10:40
'모텔 연쇄살인범' 20대, 챗GPT에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살인혐의' 구속 송치
2026-02-19 09:26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2026-02-18 22:18
'알프스 커플 산행'에서 홀로 살아돌아온 남성, 과실치사 기소
2026-02-18 21:12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2026-02-18 20:21
70대가 몰던 SUV, 차량 7대 '쾅쾅'..."가속페달 밟은 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