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설사환자 증가...세균성 병원체 검출률 50.8%

작성 : 2017-07-10 22:35:40

덥고 습기가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원인균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소화기 이상 증상을 보인 환자
9백 25명을 검사한 결과, 50.8%인 4백70건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세균성 병원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특히 지난달 검출률이
4월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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