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 영아를 두고 20대 산모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4살 안 모씨가 태어난 지 3일된 아들을 두고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3년 전에도 영아를 유기한 적이 있는데, 경제적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안 씨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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