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빙자' 암 환자 보험금 가로챈 30대 구속

작성 : 2017-08-28 17:25:29
투자를 빙자해 암 환자의 보험금 수억원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015년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암 환자로 입원한 62살 김 모씨 등 3명으로부터 보험금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살 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이 지급돼
현금을 많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이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