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57호 담양 식영정 소나무 폭우에 쓰러진 뒤 방치

작성 : 2018-08-30 16:54:15

국가 지정 명승 문화재인 담양 식영정의 소나무가 폭우에 쓰러진 뒤 사흘 동안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명승 57호인 담양 식영정에 심어져 있던 수백 년 생으로 추정되는 소나무 한 그루가 폭우로 인근 토사가 유실되면서 뿌리까지 드러낸 채 쓰러졌습니다.

담양군은 중장비를 확보하지 못해 복구 작업을 못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인근 주민들은 나무가 고사하기 전에 신속히 복구돼야 한다며 잇따라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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