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작성 : 2019-06-05 05:43:38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배달앱을 이용하는 음식점들이 운영 업체와 서면 계약을 맺지 않아 과도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달 플랫폼 입점 사업체 506개사를 조사해 봤더니, 응답 업체의 절반이 할인·배송 등에 대한 서면 계약이 없다고 답했는데요.

배달앱에 지불하고 있는 수수료가 많다고 응답한 의견은 55.9%에 달했고, 음식점이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배달앱이 활성화된 가운데 소상공인 간의 공정거래를 유도하는 제도가 없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동아일봅니다.

최근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유통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 백화점의 분석 결과 지난해 남성 고객 비중은 30.9%로, 매년 늘고 있는데요.

올해 5월까지 남성 고객의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가전이었고, 명품이 2위로 나타났습니다.

스포츠 용품이나 패션 쪽에서 가전, 명품 등으로 소비가 확대되는 게 눈에 띄었는데요.

씀씀이가 커진 남성들을 상대로 전용관을 만드는 등 업계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3. 조선일봅니다.

온라인상의 짝퉁 판매업자들이 주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단속의 철퇴를 맞자, 감시가 덜한 이른바 '세포 마켓'으로 옮겨간 건데요.

세포마켓은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거느린 이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이렇다보니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짝퉁 적발이 2년 만에 절반으로 준 반면, 같은 기간 세포마켓에서는 45%나 늘었습니다.

세포마켓은 개인 간의 거래여서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4. 이어서 광주ㆍ전남권 신문 보겠습니다.

무등일봅니다.

광주시가 시내면세점 유치에 성공했지만, 유통대기업들이 수익성 등을 이유로 투자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업체는 이미 투자가 어렵다고 밝혔고, 다른 업체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광주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고 관광 인프라가 없어 매번 시내면세점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5. 끝으로 광주매일신문입니다.

조선대 박사학위 진상조사위원회가 무늬만 위원회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조선대는 최근 2건의 박사학위에 대한 특혜 진상조사를 마치고, 대학원위원회와 총장 직무대리의 승인만 남겨둔 상탠데요.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 조사위를 열고 보고서를 써 부실조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은폐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조선대 관계자는 진상조사위 심의 과정에서 재논의와 검토 사항 등이 있을 시 심의가 길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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