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작성 : 2019-08-23 05:44:51

이어서 8월 2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가계 소득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는 기삽니다.

올해 2분기 가계동향조사를 살펴보면, 가구원 수를 감안한 1인당 가처분 소득, 즉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1분위 가구와 5분위 가구의 소득 격차는 5.3배로 벌어졌는데요.

1분위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의 소득은 꾸준히 올랐지만, 1분위 가구의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했기 때문입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정부 지원 등 공적이전소득도 소득 격차 완화에 영향을 주지 못했는데요.

경기 악화로 인한 저소득층 일자리 감소의 영향을 막지 못했다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2. 중앙일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의 재활용 기술이 미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증 기간 안에 배터리 성능이 70% 미만으로 떨어지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데, 이르면 내년, 적어도 2~3년 안에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기업들은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등 재활용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폐배터리 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제도적으로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회수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3. 한국일봅니다.

동아시아 시장에서 K팝이 악재를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결정으로 양국 갈등이 고조되면서 대형 K팝 기획사는 일본인 연습생 두 명의 합류를 백지화해 아이돌그룹 기획에 차질을 빚었고요.

홍콩에선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로 인해 아이돌 그룹 등의 공연이 연기됐습니다.

K팝 주요 소비지인 동아시아 시장에서 악재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K팝 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4. 광주·전남권 신문입니다.

무등일봅니다.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부지가 2개 지자체에 걸쳐 있어 이중고를 겪을 처지에 놓였다는 기삽니다.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1단계 부지 264만 4천 제곱미터 중 25%가량은 행정구역상 함평인데요.

부지가 2개 지자체에 걸쳐있어 정부의 세제혜택을 받거나 공장설립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또 법인세 납부도 과세 주체가 달라 따로 해야 하는데요.

광주시는 함평에 포함된 부지를 편입하기 위해 경계조정을 추진했지만, 공장 착공의 시급함과 함평군의 부정적 기류 때문에 논의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5. 끝으로 전남일봅니다.

동물 등록 자진신고 마감 일주일을 남겨두고, 등록 기관을 찾지 못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반려인들이 많다는 기삽니다.

동물 등록은 내장칩, 외장형, 인식표 등 3가지 방식이 있는데, 내장칩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외장칩이나 인식표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내장칩 시술만 하는 병원이 많은 데다, 대부분 등록 병원에서 외장칩이 품절된 상탠데요.

개별적으로 칩을 구입해 일선 자치단체에 등록하는 방법도 있지만, 광주에서 이를 시행하는 곳은 동구와 북구뿐이라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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