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0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시전형 모집 비율은 대입 총 모집 인원의 77.3%로, 역대 최댑니다.
어느 때보다 치밀한 수시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교사를 꿈꾸는 고3 수험생 박준용 군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생물교육과에 지원했습니다.
진로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한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부각하는데 신경썼습니다.
▶ 인터뷰 : 박준용 / 광덕고 3학년
-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힘들 때마다 위로를 얻고, 자신감도 얻게 되고, 진로 상담도 하면서 원하는 진로 할 수 있는 진로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2020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전국 4년제 대학에서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26만 8천여 명으로, 올해 대입 총 모집인원의 77.3%를 차지합니다.
지역 대학들도 수시모집 비율을 높였습니다.
광주·전남지역 21개 4년제 대학은 수시로만 2만여 명의 신입생을 뽑습니다.
4년제 대학 수시전형은 6곳의 대학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와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6차례의 수시 지원 카드를 적절히 배분할 것을 권합니다.
▶ 인터뷰 : 김형진 / 광주광역시 교육청 장학사
- "학생들이 이번 수시지원에서 6번 쓸 수 있는데, 모두 상향 지원하거나 그러지 않고, 적정한 수준, 그다음에 상향도 하고 안정지원도 하는 이런 적절한 배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저 학력 기준을 따져본 뒤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는데 입시 성패가 달려있다고 조언합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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