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거문도에서도 스마트폰용 게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강원도 속초와 울릉도, 울산시 간절곶 등에서만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문도 삼산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신모(35)씨는
"지난 25일부터 중대본부에 근무하는 젊은 친구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돌아다니기에 확인해보니 포켓몬 고 게임을 하는 것이었다"며 "면사무소 주변에서만 현재까지 포켓몬 캐릭터를 30여 마리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산면 사무소가 있는 거문도 고도 지역에서는 포켓몬이 활발하게 나타나지만
서도 쪽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포켓몬 고'를 하려는 젊은이들이
오늘 오전부터 거문도를 찾고 있습니다.
거문도는 여수항에서 배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문도행 배편은 오전 7시 40분과 오후 1시 40분 하루 2차례입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랭킹뉴스
2026-03-04 17:39
尹 '내란 우두머리' 2심, 한덕수와 같은 내란전담재판부 배당
2026-03-04 16:41
어린이보호구역서 자전거 타던 아이와 부딪힌 운전자 '불기소'…왜?
2026-03-04 11:20
부모와 과일가게 방문한 생후 18개월 여아...지게차에 치여 끝내 숨져
2026-03-04 10:25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 女피의자, 사이코패스로 판명...경찰 "기준치 이상 점수"
2026-03-04 10:09
美 고교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왜?...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