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광주와 전남은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화순 33도, 목포와 순천 31도, 여수 27도 등 27도에서 3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전남동부내륙 일부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춤했던 장맛비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새벽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