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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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찬 민주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선언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신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며, 노후 산단 활성화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첨단 유통 체계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지 일대에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역사 관광길을 만들고, 주민 성장 펀드와 복합 수영장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 올해는 경쟁 구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박병규 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도전하는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군공항 이전과 같은 굵직한 숙제를 안고 있는 광산구.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KBC
    2026-03-12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하고,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YMCA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 투표를 추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6-03-12
  • 과반 나오기 힘든 본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 앵커멘트 】 역대 최초로 5명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이 다가오면서 유례없는 혼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힘든 구조상 결국 결선 투표가 '본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생존자는 모두 5명입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5명이 한꺼번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자체가 합쳐진
    2026-03-12
  • 통합시장 경선룰 안 바뀌면 '중대 결단'...당 지도부 '압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선 방식과 일정을 두고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신정훈·정준호 의원,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중대 결단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개호 의원이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경선 방식을 꼬집으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 싱크 : 이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11일, KBC 여의도초대석) - "(광주&
    2026-03-12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추가등록 불응 "절윤 조짐 없어"…'혁신선대위'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 어게인 청산' 실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당의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추가접수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공천 추가 접수 마감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기자들과 만나 "오늘 선거 참여 경선 공천(신청) 등록을 못 한다"며 "(지도부에 '절윤' 결의문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 발견 안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2026-03-12
  • 박지원 "공소취소 거래설, '친청' 김어준 음모론?...타고난 감각, 기사 잘 잡아, 음모론은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오늘 0시를 기해 관보를 통해 공포됐습니다.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는 오늘부터 당장 시행에 들어갑니다.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검찰과 이 대통령 측이 공소취소와 검찰 수사권 유지를 맞바꾸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로 시끌시끌합니다. 이게 실체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검찰이든 어디든 모종의 목적을 갖고 있는 쪽에서 음모론 비슷한 것을 흘리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걸까요? '여의도초대석', '정치
    2026-03-12
  • 원영섭 "국민의힘, 노선의 문제라기보다는 반대 세력과 갈등이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어게인' 탈피를 위해 가시적 변화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의총에서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실천의 주체는 지도부"라면서 추가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당내에서도 "지방선거는 새 얼굴로 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성권, 배현진 의원 등은 "다수 의원이 혁신 선대위 출범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이 이날 추가 공천 신청에 나설 지도 관심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26-03-12
  •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전략투자 특별법 통과 환영...조선·에너지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국가적 과제 앞에 여야가 따로 없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경제와 안보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국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조선,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한미 경제 동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2026-03-12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잔해물 방치에 李 대통령 “경위 철저히 조사…관계자 엄중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1년 넘게 잔해물이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잔해물에 대한 추가 조사 보고를 받은 뒤,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문책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시는 지난달부터 유가족협의회의 요청으로 진행된 추가 조사에서 희생자 7명의 유해 9점과 유류품 648점 등이 뒤늦게 발견된 데 따른 것입니다.
    2026-03-12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근거 마련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습니다. 12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재석 의원 242명 가운데 찬성 226표, 반대 8표, 기권 8표를 얻어 가결됐습니다. 지난해 11월 한미 양국이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이 특별법을 발의한 지 106일 만에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해당 특별법은 양국 협약에 따라 대미 투자 사업을 전담할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2026-03-12
  • 신인규 "재판소원 최초 수혜자가 윤석열?..대법원이 판단 잘 내리면 헛일"[박영환의 시사1번지]
    '사법 3법'이 12일 공포되면서 우리 재판제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즉시 시행되는 건 재판소원과 법왜곡죄인데, 이날부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연간 1만~1만 5,000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접수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사건이 몰리면서 최종 결정이 나오기까지 최대 4~5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반면, 시행 초반에는 사건이 몰릴 수 있지만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재판
    2026-03-12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
    2026-03-12
  • 박지원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어떤 바보가 그런 걸 문자로 하나, 검찰 자작 음모론"[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수사권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떤 바보가 그런 거래를 문자로 하냐.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에 그런 바보는 있을 수 없다"며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줄기차게 추진해 이제 곧 검찰청이 해체되는데 어떤 바보가 공소 취하를 하면 보완수사권을 준다는 등 검찰개혁 후퇴 얘기를 할 수 있겠냐"며 거래설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저는
    2026-03-12
  • 강기정 시장 "번개에 콩 볶아 먹듯이 추진...민주당 경선 매우 불만족"[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첫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방식과 일정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이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습니다. 강 시장은 우선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통합이라는 건 우리 광주·전남으로 미래를 향한 축제다. 이 축제를 민주당이 도와줘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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