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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한미 정상회담 개최...李대통령 취임 82일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이 25일 개최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미에는 김혜경 여사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 정상 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2025-08-12
  •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사퇴 "'윤어게인'으로부터 당 지켜야"
    국민의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은 "'윤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한다"며 원장 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과 탄핵에 이르게 된 근원은 호가호위 친윤(친윤석열) 세력과 그들에 빌붙어 자리 하나 구걸하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정권을 망하게 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 당까지 말아먹으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난 8월 5∼6일 이뤄진 여연 여론조사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반성과 사과가 충분했다'는 비율은 국민의 23%에 불과했다. 70
    2025-08-12
  • '구속 기로' 김건희 서울중앙지법 도착...'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9시 26분쯤 서울중앙지법 서관 후문 앞에 하차한 김 여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곧장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만, 법정으로 올라가는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잠시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앞선 특검 조사에서 김 여사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심사는 오전 10시 10분쯤 31
    2025-08-12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일 못해 잘려놓고 익명으로 갑질 주장"
    '갑질 피해'를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보좌관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일을 잘 못해서 잘린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가 공개한 영상에서 유시민 작가는 "강선우 의원 건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강 의원이 21대 총선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에 급작스레 출마했다고 언급하면서 "갑자기 국회의원이 돼 보좌진을 엉망으로 짜면서 처음에 교체가 많았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강 의원은 서울 강서갑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정봉주 전
    2025-08-12
  • [대담]김화진 국힘 전남도당위원장
    【 앵커멘트 】 보수의 험지인 전남에서 4번이나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에 선임된 김화진 위원장을 백지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Q1. 전국 최초로 4연임에 성공했는데, 4년 연속 도당위원장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A. 첫째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경선이기 때문에 네 번을 다 이긴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두 번째로는 왜 4번 됐는가. 그것은 보수의 험지이기 때문에, 보수의 정체성을, 당원들의 자존심을 좀 높여 달라라는 뜻인데 아마도 제가 언론과의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우리 당원들이나 특히 당직자들에게 많이 어필이
    2025-08-12
  • 민주당,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현행 '50억' 유지...정부에 의견 전달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검토안을 철회하고, 현행 기준 유지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1일 "전날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대주주 기준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정부에 의견을 전했다"며 "정부에 복수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정협의 결과는 '추가 논의 필요'였으며, 최종 결정은 정부가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과정에서 여론 반발을 의식해 입장을 바꾼 '학습효과'
    2025-08-11
  • 김화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취임...안철수·한동훈 참석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이 4연임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오늘(11일) 광주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포함해 조배숙·박정하 의원, 안태욱 광주시당위원장, 양향자·김근식 최고위원 후보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화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남의 도약과 변화를 위한 중요한 도전의 기회인 내년 지방선거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다"며 내년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5-08-11
  • 李 대통령 "유능한 군수" 언급 박우량 전 군수 사면
    이재명 정부 첫 사면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지난 3월 기간제 공무원 채용 비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확정된 뒤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해 잔여 형 집행 면제와 복권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전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박우량 전 군수에 대해 "유능한 군수인데 사소한 혐의로 군수직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신안군에 햇빛연금 등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기본소득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아왔습니다.
    2025-08-11
  • 민주당 호남특위 수석부위원장 이병훈 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수석부위원장으로 이병훈 전 의원, 김성 장흥군수, 이원택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이병훈 전 의원은 광주지역, 김성 군수는 전남지역, 이원택 의원은 전북지역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맡게 됩니다. 호남발전특위는 광주·전남·전북 각 지역 정치인, 지자체장, 전문가 등 15명 내외로 구성돼 이달 중 출범할 예정입니다. 서삼석 위원장은 수석부위원장단의 경험과 전문성이 호남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08-11
  • '조국 사면' 호남 지방선거 최대 변수...민주당·현역의원 긴장감
    【 앵커멘트 】 조국 전 대표 사면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호남 지방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도 더 이상 호남을 소홀히 할 수 없고, 현역 국회의원들의 공천 개입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호남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모두 비례대표 정당 투표 1위를 기록하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일으켰습니다. 이어 실시된 지난해 10월 재보궐선거에서는 영광과 곡성에서 민주당 후보
    2025-08-11
  •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사' 확정...조국 전 대표 포함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취임 후 첫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광복절 특사' 명단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부부 등 친문계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취임 후 첫 특사 대상자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광복절 특사' 대상자는 2,188명입니다. 조국 전 대표 부부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박우량 전 신안군수 등이 포함됐습니다. 윤건영 의원과 김은경 전 환경부
    2025-08-11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김성·이원택
    더불어민주당이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단을 내정하며 특위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삼석 호남발전특별위원장(최고위원)은 11일, 광주지역 수석부위원장에 이병훈 전 국회의원, 전남지역에 김성 장흥군수, 전북지역에 이원택 국회의원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훈 전 의원은 광주시 문화경제부지사와 제21대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을 지냈으며, 김성 군수는 재선 단체장으로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재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이며, 전북 부지사와 청와대 자치발전 행정
    2025-08-11
  • 李대통령 "유능한 군수" 극찬...사면 복권된 군수 누구?
    이재명 정부 첫 사면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지난 3월 기간제 공무원 채용 비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확정된 뒤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해 잔여 형 집행 면제와 복권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전남을 찾은 이 대통령은 박우량 전 군수에 대해 "유능한 군수인데 사소한 혐의로 군수직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2월까지, 9명 인사 청탁을 받고 이들을 군청 임기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2025-08-11
  • 강기정 "조국 면회 대신 밖에서 만날까 기분 좋은 고민 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조국 대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 윤석열과 김건희 모두 감옥에 갇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독재를 바로잡고, 사법정의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응원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날까?' 라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
    2025-08-11
  • 조국, '광복절특사'로 나온다...박우량 전 신안군수 포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조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특별 사면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부부를 포함해 2,188명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을 재가했습니다. 사면·복권 대상에는 조 전 대표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전 의원과 인사권을 남용한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습니다. 윤미향 전 국회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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